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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4-28

[오피셜] PL 첫 '강등' 나왔다...셰필드, 뉴캐슬에 1-5 완패→조기 강등 확정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PL) 첫 강등 팀이 나왔다. 주인공은 셰필드 유나이티드다.셰필드는 27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어폰타인에 위치한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23-24시즌 PL35라운드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1-5로 완패했다. 이날 경기 패배로 셰필드는 조기 강등을 확정 지었다.이른 시간부터 셰필드가 앞서나갔다. 전반 5분, 코너킥 상황에서 구스타보 하메르가 올린 공을 아넬 아흐메도지치가 머리로 밀어 넣으며 앞서 나갔다.그러나 이후부터 완전히 무너지기 시작했다. 전반 26분, 제이콥 머피의 스루 패스를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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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2-24

EPL 첫 '여성 주심' 등장, 옐로카드 3장 꺼냈다... 단호한 판정 호평, 팬들도 "더 많은 경기 맡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사상 최초로 여성 주심이 등장했다. 주인공은 레베카 웰치(40)로 치열한 경기 속에서도 정확한 판정을 내려 호평을 받았다.풀럼과 번리의 EPL 18라운드 맞대결이 2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렸다. 많은 이들에게 주목을 받은 인물은 선수가 아닌 웰치 주심이었다. 이날 웰치 심판은 이 경기 주심을 맡아 EPL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주심으로서 경기를 진행했다.잉글랜드 국적의 웰치는 1983년생으로 2010년부터 축구 심판을 보기 시작했다. 14년차 베테랑 심판이다. 하지만 웰치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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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1-12

이강인, EPL 첫 '공식 제안' 받았다 "구단에 1월 내 이적 요청"

이강인(22·마요르카)을 향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구단들의 영입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아스톤 빌라가 처음으로 공식 제안에 나선 가운데 뉴캐슬 유나이티드도 '바이아웃(이적 허용 금액)'을 통한 영입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영국 버밍엄메일은 11일(한국시간) "아스톤 빌라가 이강인의 영입을 위해 최대 1500만 유로(약 202억원)의 이적료를 공식적으로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아스톤 빌라는 지난 주말 내내 이강인의 영입설이 돌았다"고 스페인 피차헤스를 인용해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아스톤 빌라는 1월 한 달간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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