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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2-09

'SON 없어도 골폭풍' 히샬리송, 1월 동안 '2G 2골'→PL '이달의 선수' 최종 후보 [오피셜]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없는 사이 히샬리송이 맹활약하면서 프리미어리그 1월 이달의 선수상을 정조준했다.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는 8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4년 1월 EA 스포츠 이달의 선수상 최종 후보에 6명의 선수가 선정됐다"라고 발표했다.프리미어리그 선수들 중 1월 한 달 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 1명을 선정하기 위해 사무국은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는 오는 12일 오후 9시까지 진행되며, 팬들 투표와 축구 전문가 투표를 합쳐 최종 승자를 결정한다.2024년 첫 이달의 선수상을 두고 6명의 선수가 경합을 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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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5-29

[오피셜]'이건 반박불가지' 귄도안, EPL '올해의 게임체인저' 수상

반박의 여지가 없는 수상이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28일(한국시각) '일카이 귄도안이 올해의 게임체인저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게임체인저는 극적인 상황에서 경기를 완전히 뒤집어 놓는 골이나 플레이를 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이다.귄도안은 폴 포그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이상 맨유), 애런 램스데일(아스널), 케빈 더 브라이너(맨시티), 스티브 베르흐바인(토트넘)과 함께 후보로 이름을 올렸지만, 사실 수상은 따놓은 당상이었다.다른 후보들도 인생 경기를 찍었지만, 귄도안의 임팩트를 따라갈 수가 없다. 귄도안은 애스턴빌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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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5-21

[오피셜] 맨시티 포든, EPL '올해의 영플레이어' 선정...2시즌 연속

맨체스터 시티의 필 포든이 2021-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올해의 영플레이어가 됐다.EPL 사무국은 21일(이하 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포든이 2021-22시즌 EPL 올해의 영플레이어로 선정됐다. 지난 시즌에도 받았던 포든은 2연속으로 수상한 최초의 선수가 됐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영플레이어 자격은 23세 이하 선수들로 제한된다.포든은 수상 소감으로 "두 시즌 연속으로 수상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 이번 시즌 내 활약에 만족한다. 우리 모두가 바라는 성공적인 시즌을 위해서 기여할 수 있음에 자랑스럽다. 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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