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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2-09

'SON 없어도 골폭풍' 히샬리송, 1월 동안 '2G 2골'→PL '이달의 선수' 최종 후보 [오피셜]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없는 사이 히샬리송이 맹활약하면서 프리미어리그 1월 이달의 선수상을 정조준했다.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는 8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4년 1월 EA 스포츠 이달의 선수상 최종 후보에 6명의 선수가 선정됐다"라고 발표했다.프리미어리그 선수들 중 1월 한 달 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 1명을 선정하기 위해 사무국은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는 오는 12일 오후 9시까지 진행되며, 팬들 투표와 축구 전문가 투표를 합쳐 최종 승자를 결정한다.2024년 첫 이달의 선수상을 두고 6명의 선수가 경합을 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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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0-31

'발롱 2위' 홀란 이겼다!…손흥민, 빅찬스 전환율 1위→PL '최고의 킬러' 등극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이 골 결정력이 최고조에 이르면서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골잡이로 등극했다.축구 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31일(한국시간) SNS을 통해 "손흥민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높은 빅찬스 전환율(85.7%)를 기록했다"라고 설명했다.'빅찬스 전환율(Big chance conversion rate)'란 결정적인 득점 기회가 찾아 왔을 때, 이를 득점으로 전환시킨 비율을 의미한다. 이 수치가 높을 수록 찬스를 놓치지 않는, 골 결정력이 좋은 선수라는 의미이다.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가 10라운드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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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0-03

토트넘 PL '충격 선두'…VAR 없었다면 가능했다→첼시는 '15위 추락'

비디오 판독(VAR)이 없었더라면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토트넘은 올 시즌 리그 선두에 자리 잡을 수도 있었다.프리미어리그는 최근 VAR 논란으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일 리버풀과 토트넘의 경기에서 VAR에도 불구하고 심각한 오심이 발생했기 때문이다.리버풀은 당시 무려 2명이나 퇴장을 당하는 경기였지만, 경기 막판까지 토트넘의 맹공을 받아내며 경기 양상을 알 수 없게 끌고 갔다. 후반 추가시간 페드로 포로의 크로스가 마팁의 발을 맞고 리버풀 골문 안으로 들어가지 않았다면, 리버풀이 승점 1점을 챙겼을 수도 있는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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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7-01

"후루하시 418억에 팔아요", EPL "비싸요! 안 사요!"…셀틱 선배의 확신

스코틀랜드 셀틱의 간판 공격수 후루하시 쿄고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 입성할 수 있을까.후루하시는 지난 시즌 모든 대회에서 34골을 넣는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셀틱의 '도메스틱 트레블'에 앞장섰다. 최고의 시즌을 마친 후루하시는 이적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셀틱 시절 감독이었던 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신임 감독이 후루하시를 토트넘으로 데려올 것이라는 루머가 나왔다. 영국의 '더선'은 포스테코글루 체제의 토트넘 베스트 11에 후루하시를 최전방에 넣기도 했다.또 후루하시는 노팅엄 포레스트, 본머스, 크리스탈 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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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2-20

토트넘 UCL 실패...혼돈의 EPL '우승', 슈퍼 컴퓨터 예상은?

슈퍼 컴퓨터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팀을 예상했다.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이 혼돈 속으로 빠지고 있다. 지난 16일(한국시간)에는 1위의 주인공이 바뀌었다. 맨체스터 시티가 아스널과의 맞대결에서 3-1로 승리하며 승점 동률, 득실차 우위로 선두에 등극했다.하지만 주말에 다시 변동이 생겼다. 아스널은 18일 빌라 파크에서 펼쳐진 아스톤 빌라와의 24라운드에서 극적인 승리를 따냈다. 아스널은 2-2 상황으로 맞이한 후반 추가시간, 조르지뉴의 슈팅이 골대를 강타한 후 다시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즈 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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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1-12

[공식발표] 뉴캐슬, EPL '10월의 선수, 감독, 득점' 싹쓸이...'알미론 2관왕'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0월을 휩쓸었다.EPL 사무국은 1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0월 이달의 선수상, 감독상, 득점상을 차례로 발표했다. 10월의 선수는 미구엘 알미론이 차지했다. 리그 사무국은 "알미론은 10월에 치른 6경기 동안 5경기에서 골망을 흔들었으며, 총합 6골을 터뜨렸다"라고 소개했다.의미 있는 수상이다. 알미론은 지난 2007년 로케 산타 크루즈 이후 사상 2번째 파라과이 출신 EPL 이달의 선수가 됐다. 그는 케파 아리사발라가(첼시), 케빈 더 브라위너(맨시티), 브루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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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1-07

'축구왕' 호날두, 이제는 PL '반칙왕' 새 별명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상황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새로운 별명 '반칙왕'이 생겼다.영국 축구 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7일(이하 한국시간)"호날두가 2022-23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유효슈팅(6개)보다 파울(7개)을 더 많이 기록했다"고 밝혔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세계적인 공격수로 자라난 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를 거쳐 지난해 여름 다시 맨유로 복귀했다. 복귀 후 그는 꾸준한 활약을 펼쳤다. 부진했던 맨유 공격의 핵심이었다.그런데 호날두는 지난 여름 이적 시장서 팀을 떠나고 싶어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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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0-15

이유 있었던 '지옥 훈련'…콘테볼 EPL '1위' 등극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가 시즌 초반이지만, 프리미어리그 내 팀 활동량 1위에 올랐다. 지난여름 프리시즌 때 안토니오 콘테(53·이탈리아) 감독의 주도 아래 진행했던 '지옥 훈련'은 다 이유가 있었다.콘테 감독은 백 스리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비를 먼저 구축한 후에 빠른 역습 패턴으로 공격을 시도하는 전술을 주로 활용한다. 최근 들어서 3-5-2 대형을 종종 활용하기도 하지만, 가장 많이 활용하는 포메이션은 3-4-3이다.이 과정에서 중원에 위치한 네 명의 미드필더 역할이 상당히 중요하다. 수비 시엔 상대를 강하게 압박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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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0-08

'연봉 110억↑' 토트넘, 콘테와 재계약 추진...EPL '감독 최고 연봉' 만든다

토트넘 훗스퍼가 안토니오 콘테 감독에게 재계약을 제안할 예정이다.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8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콘테 감독에게 연봉 2,000만 파운드(약 315억 원) 이상의 가치가 있는 새로운 계약을 제안 중이다"라고 보도했다.이어 "토트넘은 콘테 감독에게 주급 40만 파운드(약 6억 3,200만 원)에 해당하는 연장 계약에 협의하고 있으며, 그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감독으로 만들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콘테 감독은 지난해 11월 토트넘 감독직에 부임했다. 시즌 도중 부임이었음에도 불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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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5-29

[오피셜]'이건 반박불가지' 귄도안, EPL '올해의 게임체인저' 수상

반박의 여지가 없는 수상이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28일(한국시각) '일카이 귄도안이 올해의 게임체인저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게임체인저는 극적인 상황에서 경기를 완전히 뒤집어 놓는 골이나 플레이를 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이다.귄도안은 폴 포그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이상 맨유), 애런 램스데일(아스널), 케빈 더 브라이너(맨시티), 스티브 베르흐바인(토트넘)과 함께 후보로 이름을 올렸지만, 사실 수상은 따놓은 당상이었다.다른 후보들도 인생 경기를 찍었지만, 귄도안의 임팩트를 따라갈 수가 없다. 귄도안은 애스턴빌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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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5-21

[오피셜] 맨시티 포든, EPL '올해의 영플레이어' 선정...2시즌 연속

맨체스터 시티의 필 포든이 2021-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올해의 영플레이어가 됐다.EPL 사무국은 21일(이하 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포든이 2021-22시즌 EPL 올해의 영플레이어로 선정됐다. 지난 시즌에도 받았던 포든은 2연속으로 수상한 최초의 선수가 됐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영플레이어 자격은 23세 이하 선수들로 제한된다.포든은 수상 소감으로 "두 시즌 연속으로 수상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 이번 시즌 내 활약에 만족한다. 우리 모두가 바라는 성공적인 시즌을 위해서 기여할 수 있음에 자랑스럽다. 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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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3-02

토트넘, 올해 EPL '최다패' 2위라니...UCL 자격 없는 불명예 기록

토트넘 핫스퍼의 올해 성적이 형편없다.토트넘 핫스퍼는 2일(한국시간) 영국 요크셔험버지역 노스요크셔주의 미들즈브러에 위치한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1/22시즌 잉글랜드 FA컵 5라운드(16강전) 미들즈브러 FC(2부)와의 경기에서 연장까지 가는 승부 끝에 0-1로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다.2일 통계전문업체 <옵타>에 따르면 토트넘은 2022년 열린 올 시즌 모든 대회13경기 중 7패를 기록했다. 이는 EPL 팀 중 브렌트포드(8패)에 이은 '올해 최다 패'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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