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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26

"토트넘이라면 7년 계약했을 것" EPL 레전드, 1600억 가치 4년 재계약에 '깜놀'

애스턴빌라의 레전드 가브리엘 아그본라허가 아스널의 행보에 진한 아쉬움을 토해냈다.아스널은 23일(이하 한국시각) 부카요 사카(21)와의 재계약을 발표했다. 내년 여름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었던 사카는 2027년까지 계약이 연장됐다.하지만 아그본라허는 계약기간에 의문보호를 달았다. 그는 25일 '토크스포츠'를 통해 "21세인 사카는 134차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출전해 30골, 잉글랜드대표팀에선 26경기를 뛰었다"며 "놀라운 기록이다. 내가 그를 더 좋아하는 이유는 강력한 피지컬에 있다. 사카를 작은 신장만 보고 괴롭힘을 당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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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3-09

[오피셜] 1년 사이 두 차례 경질…EPL 레전드 출신 '대굴욕'

스콧 파커(42·잉글랜드) 감독이 1년 사이 두 차례나 경질되는 '대굴욕'을 당했다. 지난해 본머스(잉글랜드)에서 해임된 데에 이어, 클럽 브뤼헤(벨기에)에서도 성적 부진을 이유로 지휘봉을 내려놓게 됐다.클럽 브뤼헤는 9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파커 감독은 더 이상 감독직을 맡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지난해 12월 31일 사령탑으로 부임한 이래 불과 67일 만에 경질이다. 해임 사유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지만, 성적 부진이 가장 큰 것으로 풀이된다.앞서 파커 감독은 지난해 8월 말 본머스 감독직에서 물러났다.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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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0-21

'1400억 투자→승률 32%' EPL 레전드 경질 어찌 보면 '당연'

스티븐 제라드 감독이 결국 아스톤 빌라에서 경질됐다.빌라는 21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제라드 감독이 현 시간부로 클럽을 떠나게 됐다. 관계자는 '제라드 감독 노고와 헌신에 감사하며 앞날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라고 말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차기 사령탑으로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우나이 에미리 감독 등이 거론되고 있다.지난 시즌 위기에 빠졌던 빌라는 레인저스와 함께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무패 우승'에 성공한 제라드 감독을 전격 선임했다. 선수 시절 리버풀을 넘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를 대표했던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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