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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8-13

'리그앙 데뷔전' PSG 이강인, 주전 낙점 활약…로리앙 상대 '공격진 최고 평점'+'THE PLAYER 선정'

이강인이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답답했던 파리 생제르맹(PSG)의 경기력에서도 단연 빛났다.PSG는 13일 오전 4시(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3-24시즌 프랑스 리그앙 1라운드에서 로리앙과 0-0으로 비겼다. 우선 PSG는 1무(승점 1)로 5위에 위치했다.[선발 라인업] '이강인 선발 출격!' 하무스-아센시오와 공격 삼각편대 구축파리 생제르맹은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잔루이지 돈나룸마가 골키퍼 장갑을 꼈고 뤼카 에르난데스, 밀란 슈크리니아르, 다닐루 페레이라, 아치라프 하키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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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6-16

이강인 최측근 "캄포스와 이야기 후 직접 PSG행 결정... ATM-EPL 2팀 제안 있었다"

여러 구단의 오퍼 중 파리생제르맹(PSG)를 선택한 건 이강인이었다.이강인이 파리생제르맹(PSG)에 근접했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는 4일(한국시간) "PSG와 이강인이 구두합의에 도달했다. 장기 계약을 맺기로 했으며, 주요 메디컬 테스트도 다 완료한 상태다. 마지막 세부사항도 해결 중이다. 이강인은 새로은 영입인 아센히오, 우가르테, 체르 은두르를 따를 것이다"고 보도했다.이강인은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많은 구단의 관심을 받았다. 라리가 36경기를 뛰며 6골 6도움을 기록했고, 나올 때마다 많은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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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6-13

'충격' 이강인, ATM과 이적 협상 끝내 결렬... 마침내 EPL 입성 초읽기 "이번 주 거취 결정"

가장 유력한 차기 행선지로 거론됐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아니었다. 스페인 현지 매체가 이강인(22·레알 마요르카)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협상이 결렬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렇다면 사실상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 입성이 초읽기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스페인 매체 렐레보는 12일(한국시간)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계약하지 않을 것(Kang-In Lee no fichara por el Atletico"이라면서 "이강인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협상이 결렬됐다(las negociaciones, rotas)"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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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15

이강인 행선지 '돈 없는 ATM→부자리그 EPL 유력!' 김민재 손흥민과 합류 가능성 커진다

이강인(22·마요르카) 영입에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나섰던 스페인 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이 올 여름 행선지 후보 중 삭제되는 분위기다. 문제는 돈이다. 막대한 중계권료 수입이 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구단 이적으로 가닥이 잡히는 이유이기도 하다.스페인 매체 풋볼 에스파냐는 14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강인의 바이아웃 지불을 꺼려하면서 EPL로 향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밝혔다.이강인의 알려진 바이아웃 금액은 1800만 유로(261억 원). 그러나 ATM은 부담을 느끼고 있다. 스페인 마르카는 "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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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4-28

이강인 EPL 아닌 '라리가 잔류' 가능성 "ATM 시메오네 감독 영입 승인, 매우 단호"

스페인 강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변함없이 골든보이 이강인(22·마요르카)의 영입을 원한다는 현지 매체의 보도가 나왔다.스페인 렐레보의 마테오 모레토 기자는 28일(한국시간) "이강인과 아틀레티코는 매우 가까워졌다.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이 아주 어리고 발렌시아에 있었을 때부터 관심이 있었다"며 "지난 1월 아틀레티코의 제의는 마요르카가 거절했다.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을 원하고 영입 경쟁에서 승리하길 원한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틀레티코는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이강인의 영입을 승인했을 정도로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있다.레알 마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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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4-19

아기레 감독의 '이강인 바이아웃' 가짜였다…"LEE 원한다" PL 6번째 팀 등장→'런던 연고' SON과 맞대결?

강인을 원하는 프리미어리그 팀이 계속해서 늘어가고 있다.올 시즌 라리가 대표 플레이메이커로 성장한 이강인은 많은 팀이 주목할 만한 기량을 매 경기 과시했다. 그는 장점이었던 날카로운 킥, 탈압박 능력과 더불어 올 시즌에는 속도와 수비력까지 개선되며 가치를 끌어올렸다.이강인의 활약이 이어지자, 겨울 이적시장부터 그를 영입하고자 하는 관심은 끊이지 않았다.애스턴 빌라와 브라이턴 등 프리미어리그 구단과 라리가 최고 클럽 중 하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까지 관심을 보였지만, 마요르카가 잔류와 바이아웃만을 고집하며 이적은 성사되지 못했다.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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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4-13

이강인 EPL 이적설 재점화…에이전트 '열일'→맨시티·빌라 방문

이강인의 에이전트인 하비에르 가리도가 맨체스터 시티와 아스톤 빌라를 방문했다.가리도는 13일(한국시간) 자신의 비공개 SNS에 잉글랜드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들 중에는 맨시티와 빌라의 홈구장이 있었다. 지난겨울 이강인의 EPL 이적설을 보도했던 스페인 '렐레보'의 마테오 모레토 기자가 본인의 SNS를 통해 가리도가 잉글랜드에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가리도의 SNS에 올라온 사진으로 인해 이강인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이적설에 다시 불이 붙게 됐다.이강인의 EPL행 가능성은 지난겨울 처음 제기됐다. 당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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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1-12

이강인, EPL 첫 '공식 제안' 받았다 "구단에 1월 내 이적 요청"

이강인(22·마요르카)을 향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구단들의 영입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아스톤 빌라가 처음으로 공식 제안에 나선 가운데 뉴캐슬 유나이티드도 '바이아웃(이적 허용 금액)'을 통한 영입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영국 버밍엄메일은 11일(한국시간) "아스톤 빌라가 이강인의 영입을 위해 최대 1500만 유로(약 202억원)의 이적료를 공식적으로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아스톤 빌라는 지난 주말 내내 이강인의 영입설이 돌았다"고 스페인 피차헤스를 인용해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아스톤 빌라는 1월 한 달간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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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1-07

이강인, 마요르카 떠날 가능성 90%...EPL-네덜란드 '후보'

이강인이 마요르카를 떠날 가능성이 높아졌다.스페인 매체 'Relevo'에서 활동하는 마테오 모레토는 6일 "내게 찾아온 독점 소식을 전하겠다. 이강인이 마요르카를 떠날 가능성은 90%다. 행선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와 네덜란드 중에서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 아직 어떤 팀과도 세부적인 협상이 진행되진 않았다"라고 전했다.대한민국의 '핵심' 이강인은 발렌시아 시절 기대만큼 크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마요르카에 온 후 폭풍 성장을 하고 있다. 기존에 강점이었던 축구 지능과 왼발 킥, 시야 등은 여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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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2-09

조규성은 유럽, 이강인은 EPL... 월드컵 스타들 '이적 러시' 예고

대한민국 월드컵 대표팀이 카타르 월드컵에서 보여준 선전은 16강이라는 팀 성적만으로 끝나는 게 아니다. 전 세계가 주목하는 무대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거나 발전 가능성을 보여준 선수들은 더 큰 무대, 더 큰 구단의 '러브콜'로 이어지기 마련이다.선두 주자는 단연 조규성(24·전북현대)이다. 백업 공격수로 월드컵에 나선 그는 가나와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 헤더로 멀티골을 터뜨리며 단숨에 핵심 공격수로 올라섰다. 역대 월드컵에서 멀티골을 넣은 한국 선수는 조규성이 처음이다.가나전 멀티골뿐 아니라 그는 경기당 무려 5.3개의 공중볼을 따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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