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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3-19

맨유 김민재 빨리 협상해! 다이어한테 밀릴 선수 절대 아니다, EPL 두 손 들고 환영…'언해피' 연달아 보도 "불행한 KIM에게 손 내밀어야"

후반기 벤치에 앉는 시간이 많아진 김민재(26, 바이에른 뮌헨)를 영국에서 지켜보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에서 에릭 다이어(30)에게 밀려 선발로 뛰지 못하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또 연결하고 있다.김민재는 유럽5대리그 합류 이후 톱 클래스 경기력을 보였고 바이에른 뮌헨에 입단했다. 전반기 잠시 주춤했다가 '카이저(황제)'라는 소리를 들으며 최고 수준 경기력을 보였는데, 후반기토트넘에서 외면당한 다이어에게 주전 자리를 내줬다.첫 번째 벤치에서 앉았을 땐, 독일 현지에서도 충격이었지만 이후엔 다이어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하지만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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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9-07

김민재, 'PL 득점왕' 손흥민에 도전 가능할까...'亞 수비수 최초' 발롱도르 30인 넘어 역대 최고 도전

김민재가 2022년 손흥민이 달성했던 아시아 축구 선수 발롱도르 최고 기록을 뛰어넘을 수 있을까.발롱도르 주관사인 프랑스 축구 전문 매체 '프랑스 풋볼'은 7일(한국시간) 2023년 발롱도르 최종후보 30인 명단을 발표했다. 김민재가 발롱도르 최종후보 30인 포함되면서 아시아 축구 역사를 또 바꿨다.수비수인 김민재가 발롱도르 최종후보 30인에 선정될 수 있었던 배경은 2022-23시즌 나폴리에서의 활약 덕분이다.아시아 출신 수비수 최초로 발롱도르 최종후보 30인에 오른 김민재는 내친김에 2022년 손흥민이 세운 발롱도르 11위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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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7-15

B.뮌헨 '미친 스피드' 수비수 다 모았다, 김민재에 이어 'PL 스피드 킹'까지 영입 임박

그야말로 미친 영입이다. 독일 명문 바이에른 뮌헨이 또 한 명의 수비수 영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15일(이하 한국시각) 글로벌 스포츠 전문 매체 '디 애슬레틱'은 '맨시티 우측 측면 수비수 카일 워커가 바이에른 뮌헨 이적에 구두합의 했다. 협상은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 이적료도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다. 그러나 협상은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맨시티는 워커의 몸값으로 1500만유로(약 213억원) 이상을 기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뮌헨은 새 시즌을 앞두고 수비진을 대폭 물갈이 하고 있다. 먼저 '짠물 수비의 본고장' 이탈리아 세리에A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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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28

사우디 자본이 'EPL행 확정적' 김민재 부른다...맨유와 대결 예고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김민재를 노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경쟁자다.포르투갈 저널리스트 브루노 안드라데는 27일(한국시간) "김민재는 곧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로 이적할 것이다. 맨유와 뉴캐슬이 경쟁하고 있다. 두 팀 모두 나폴리가 요구하는 금액을 이미 지불하겠다고 의사를 밝힌 상황이다. 결정은 김민재에게 달렸다"고 보도했다.나폴리에서 김민재는 최고의 수비력을 보이며 유럽 최고 센터백으로 발돋움했다. 수비력에 이어 전진성, 빌드업 능력까지 과시하면서 고평가를 받았다. 나폴리가 1989-90시즌 이후 33년 만에 세리에A 우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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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26

"김민재, 맨유행 장애물 사라졌다"→나폴리 언론 "이제 보내야할 때"→KIM PL행 속도 'UP'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김민재(SSC 나폴리) 영입에 방해되는 장애물을 치웠다.이탈리아 매체 '칼치오 나폴리24'는 26일(한국시간) "맨유가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확정지으면서 김민재 영입의 마지막 장애물이 사라졌다"라고 보도했다.맨유는 26일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첼시와의 2022/23시즌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4-1 완승을 거뒀다.카세미루와 앙토니 마르시알의 득점으로 전반전을 2-0으로 마친 맨유는 후반전에도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마커시 래시퍼드가 추가골을 터트리면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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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16

"아, 김민재 살 걸"…PL 이 팀도 '3년 전' KIM 영입하려다 의심·포기했다

프리미어리그 에버턴에서 스카우트로 일했던 인물이 김민재를 예전에 유심히 지켜봤으나 그에게 드는 이적료에 대한 의심이 있었다며 뒤늦은 후회를 전했다.16일 이탈리아 '라디오 마르테'에 따르면 예전에 에버턴에서 스카우트로 활동한 이탈리아 출신 카를로 자코무치는 김민재에 대한 비디오와 평가들을 그가 이탈리아 나폴리로 이적하기 전 이미 갖고 있었다고 고백했다.자코무치는 33년 만에 이탈리아 1부리그인 세리에A에서 우승한 나폴리를 평가하면서 김민재에 대한 추억을 꺼냈다.김민재를 떠올리며 "다음은 유나이티드(맨유)인가"라고 반문한 그는 "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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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15

이강인 행선지 '돈 없는 ATM→부자리그 EPL 유력!' 김민재 손흥민과 합류 가능성 커진다

이강인(22·마요르카) 영입에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나섰던 스페인 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이 올 여름 행선지 후보 중 삭제되는 분위기다. 문제는 돈이다. 막대한 중계권료 수입이 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구단 이적으로 가닥이 잡히는 이유이기도 하다.스페인 매체 풋볼 에스파냐는 14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강인의 바이아웃 지불을 꺼려하면서 EPL로 향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밝혔다.이강인의 알려진 바이아웃 금액은 1800만 유로(261억 원). 그러나 ATM은 부담을 느끼고 있다. 스페인 마르카는 "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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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2-28

"김민재, PL의 굉장한 연봉 원해"…이탈리아 언론 'KIM 못잡아' 지적

이탈리아 언론이 김민재가 많은 연봉을 받기 위해 프리미어리그 이적을 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이탈리아 유력지 '라 레푸블리카'는 28일(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는 김민재에게 큰 투자를 고민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이번 시즌 앞두고 튀르키예 페네르바체에서 나폴리로 이적한 김민재는 이적과 동시에 주전 자리를 차지하며 나폴리 핵심 선수로 성장했다. 그는 나폴리의 리그 최소 실점(15점)을 이끌며 팀이 세리에A 선두 자리를 차지하는 데 공헌했다.매체는 "김민재는 이번 시즌 나폴리의 대성공 중 하나이다. 나폴리는 그를 페네르바체로부터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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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1-01

EPL 팀들 '김민재' 영입 준비... 막을 방법 없는 나폴리 노심초사

'괴물 수비수' 김민재(26)가 특급 활약을 보여주면서 나폴리도 벌써부터 노심초사다. 영입을 원하는 팀이 늘어나 자칫 팀 핵심 전력을 한 시즌만에 뺏길 수 있다. 생각보다 저렴한 김민재의 바이아웃(이적허용 금액) 조항까지 알려지면서 나폴리의 걱정이 더욱 커졌다.이탈리아 아레아나폴리는 1일(한국시간) "김민재는 4500만 유로(약 630억 원) 바이아웃 조항이 있어 올 시즌을 마치고 팀을 떠나기로 결정할 경우 큰 문제가 될 수 있다. 프리미어리그 팀들이 이 금액을 지불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김민재의 바이아웃 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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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9-06

계산 끝낸 '나폴리 대장'… "EPL, 김민재에게 빠지면 최소 5,000만 유로부터 시작이야"

김민재가 페네르바체에서 SSC 나폴리로 넘어가며 발생시킨 이적료는 1,805만 유로(약 246억 원)다. 일각에서는 돈을 과하게 지출한게 아니냐는 시선도 존재했다. 그렇지만 SSC 나폴리의 대장은 확신한다. 김민재를 향한 투자금은 아무 것도 아니었다고 말이다.이탈리아 매체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에 따르면, 나폴리의 회장 아우렐리오 데 라우렌티스는 김민재를 영입하는 과정에서 작은 망설임도 없었다. 워낙 사업 감각이 탁월한 인물이기에 김민재의 실력과, 잠재력과, 시장성을 보고선 망설임 없이 결단을 내렸다.아우렐리오 데 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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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26

김민재 바이아웃 '314억원' 지불 준비, EPL은 없다

김민재가 페네르바체에 잔류할 가능성이 커지는 가운데 바이아웃 지불 의사를 밝힌 클럽이 있다.튀르키예(터키) 매체 '파나틱'은 "지난 시즌 성공적인 활약을 펼친 김민재에게 유럽 5대리그의 제안이 있다"며 "바이아웃 금액을 지불할 준비가 된 클럽도 있다"고 전했다.김민재는 지난해 여름 300만 유로(약 40억원)의 이적료로 페네르바체에 입단하며 유럽 무대에 도전했다. 첫 시즌 만에 유럽 빅클럽이 주목하는 수비수로 거듭났다. 튀르키예 리그 31경기를 비롯해 총 39경기서 3358분을 뛰며 주전으로 맹활약했다.김민재를 원하는 클럽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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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4-22

김민재 EPL 이적 '결심'... 월드컵 이후 새 도전 나선다

김민재(26·페네르바체)가 2022 카타르 월드컵 이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이적을 원하고 있다는 터키 현지 보도가 나왔다. 소속팀의 바이아웃(이적 허용 금액) 인상 요구도 받아들이지 않을 만큼 이적 결심이 확고하다는 게 현지 설명이다.터키 아크삼스포르는 22일(한국시간) "김민재는 이번 카타르 월드컵에서 활약한 뒤 페네르바체를 떠나 EPL에서 뛰는 것을 원하고 있다"며 "페네르바체는 2300만 유로(약 310억원)의 바이아웃을 인상하기를 원하지만, 김민재는 구단 제안을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김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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