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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9-14

日미나미노 최악 영입 1위 '굴욕' "왜 EPL에서 못했는지 알겠다"

리버풀을 떠나 올 여름 AS 모나코로 이적한 미나미노 타쿠미(27)가 최악의 평가를 받았다.일본 게키사카는 14일(한국시간) "미나미노가 프랑스 언론으로부터 최악 영입 1위로 꼽혔다.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지 못한 이유를 알았다'며 맹비난을 받았다"고 보도했다.2020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를 떠나 리버풀 유니폼을 입었던 미나미노는 EPL에서 11차례 출전에 선발로는 1번밖에 나오지 않으며 존재감이 미미했다. 결국 뛸 곳을 찾아 떠나야 했다. 올 여름 1800만유로(약 245억원)의 이적료에 모나코로 이적했다.미나미노는 포르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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