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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2-17

SON과 뜨거운 우정 나눈 '사자왕' 요렌테 은퇴, '패들 라켓' 전향

손흥민과 토트넘에서 뜨거운 우정을 나눈 페르난도 요렌테가 37세의 나이로 현역에서 은퇴했다.요렌테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스페인 2부리그 에이바르를 떠난 이후 소속 구단없이 지내고 있었다. 그는 스페인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패들 라켓의 매력에 푹 빠져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은퇴 후 삶도 패들 라켓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요렌테는 생방송 TV에서 '경기장에서 다시 볼 수 없나'라는 질문에 "없다. 이제 모든 것이 명확해졌다"는 말로 은퇴 선언을 대신했다.1m93인 요렌테는 전형적인 타깃형 스트라이커였다. 2003년 프로에 데뷔한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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