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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2-13

"슈퍼컴이 미쳤다" 2위 하락에도 아스널 '우승'…'1골-2도움' SON의 토트넘 '야속한 전망'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가 혼돈의 연속이다.지난 시즌 트레블의 대역사를 쓴 맨시티는 10일(이하 한국시각) 루턴 타운에 가까스로 2대1로 역전승하며 4경기 연속 무승(3무1패)의 사슬을 끊었다. 그러나 현주소는 4위(승점 33)다.맨시티가 주춤하는 사이 리버풀이 마침내 선두자리를 꿰찼다. 리버풀은 9일 크리스탈 팰리스를 2대1로 꺾고 승점 37점을 기록했다.'빅4'도 변화가 물결치고 있다. EPL 10라운드까지 화제의 중심은 8승2무로 무패를 달린 토트넘이었다. 현재는 애스턴빌라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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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9-13

경기 전후 얼음주머니에 난리, 대표팀 관계자 "SON 무릎 부상 아니다"…토트넘 '십년감수'

'손세이셔널' 손흥민(31·토트넘)의 부상 우려는 기우였다.지난 13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대중지 '더 선', 축구 전문 '풋볼 런던' 등 현지 매체들은 난리가 났다. 이날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손흥민이 오른무릎에 큰 얼음주머니를 꽁꽁 싸매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기 때문. 풋볼런던은 '손흥민이 오른무릎에 거대한 얼음찜질을 하고 있는 사진이 올라왔다. 부상으로 경기에 결장할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더 선'은 오른무릎에 보호 테이핑을 하고 뛰고 있는 손흥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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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23

"장난하니" SON 슈팅 육탄방어 GK, 토트넘 '반값' 영입 제안…브렌트포드 660억 줘야

브렌트포드의 수문장 다비드 라야(27)의 가치는 토트넘전에서도 증명됐다.라야는 20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과의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7라운드에서 경기 시작 8분 만에 해리 케인에게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내줬다. 하지만 이후 손흥민 등의 '융단 폭격'을 침착하게 막아냈다. 6개의 세이브를 기록했다. 브렌트포드는 후반 역습으로 3골을 몰아치며 3대1로 승리했다.토트넘은 올 시즌 후 팀을 떠날 것으로 예상되는 위고 요리스를 대체할 골키퍼를 물색하고 있다. 라야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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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16

[오피셜] SON-무리뉴 재회…토트넘 '2023 프리시즌 투어' 일정 확정

토트넘 홋스퍼가 다가올 프리시즌 투어 일정을 확정했다. 손흥민과 조제 무리뉴 감독의 만남이 이뤄질 전망이다.토트넘은 1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3 아시아-퍼시픽 투어에서 남자 1군 팀이 레스터 시티와 친선 경기를 갖는다고 발표했다. 장소는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이다.구단은 "오는 7월 18일 호주 퍼스에서 웨스트햄과 '런던 더비'를 치른 뒤 창단 후 처음으로 태국을 방문, 7월 23일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레스터 시티와 경기를 갖는다"라고 전했다.토트넘은 이로써 2023 프리시즌 투어 일정을 모두 확정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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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2-06

토트넘 '핵심' 케인, SON과 더 머무른다…독일 최강팀도 "협상 상황 비관적"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과 토트넘 홋스퍼의 스트라이커,해리 케인의 바이에른 뮌헨 이적설이 조용해지는 분위기다. 클럽은 협상에 비관적이다.독일 스카이스포츠는 6일(이하 한국 시간) "케인의 이적은 바이에른이 구현하기 매우 어렵다. 케인은 모든 걸 제공하지만, (영입에)엄청난 비용이 든다. 바이에른은 현재 낙관적이지 않다"라고 전했다.케인은 현재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주장 완장을 차고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 참가 중이다. 조별리그 B조를 1위로 통과한 후 16강에서 세네갈을 3-0으로 대파했다.매체에 따르면, 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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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1-01

'웃음기 싹 사라진' SON, 묵묵히 훈련만...토트넘 '비장한 분위기'

결전을 앞둔 손흥민(30)의 얼굴에서 웃음기가 사라졌다.토트넘은 오는 2일(한국시간) 오전 5시 프랑스 마르세유의 스타드 벨로드롬에서 마르세유와 '2022/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D조 최종 6차전 원정 경기를 치른다.최종전을 앞둔 토트넘은 승점 8점(2승2무1패)으로 조 1위지만, 최하위 마르세유(승점 6·2승3패)와 승점 차가 2점에 불과하다. 2위 스포르팅(승점 7·골득실 0)과 3위 프랑크푸르트(승점 7·골 득실 –2)와는 1점 차다.마르세유에 패배할 경우 16강 진출에 실패한다. 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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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5-31

'SON의 환희' UCL, 토트넘 '포트2' 배정…레알·PSG '죽음의 조'

아시아 선수 최초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골든 부트(득점왕)'를 거머쥔 손흥민은 한결같다.토트넘에서 대한민국 A대표팀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그는 30일 첫 소집훈련에서 '득점왕 후로 달라진 점'을 묻자 "전혀 없다. 정말 전혀 없다. 시즌을 잘 마치고 챔피언스리그에 나가게 되서 기쁘다"고 미소지었다.토트넘은 2021~2022시즌 EPL에서 4위에 올라 '꿈의 무대'인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 복귀한다. 세 시즌 만에 UCL 무대에 다시 오르는 손흥민도 새 시즌이 설렌다.2022~2023시즌 UCL 조별리그의 밑그림도 나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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