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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1-30

'바레인전' 中 주심, 이번엔 편파 판정?...날아차기에도 'NO 카드'+퇴근 본능

대한민국과 바레인의 경기에서 일관성 없는 판정으로 비판을 받았던 마닝 주심이 이번엔 편파 판정 논란에 휩싸였다.카타르는 30일 오전 1시(한국시간) 카타르 알코르에 위치한 알베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16강전에서 팔레스타인에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8강 진출의 주인공은 카타르가 됐다.카타르의 우세로 점쳐지던 경기. 모두의 예상을 깨고 타지키스탄이 앞서 나갔다. 전반 36분, 역습 상황에서 공을 잡은 다바가 왼발 슈팅으로 카타르의 골망을 흔들었다.카타르도 반격에 나섰다. 전반 추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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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1-04

'민재, 잘 지냈어?' 벤투 감독, 韓 대표팀 만났다... 카타르월드컵 16강 신화 후 '감격 재회'

파울루 벤투(54) 아랍에미리트(UAE)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클린스만호를 만났다.대한축구협회(KFA)는 4일 보도자료를 통해 "뉴욕대 아부다비 캠퍼스에서 진행된 어제 첫 현지 훈련에서 벤투 감독과 대한민국 대표팀이 만났다. 훈련 일정이 겹쳐 벤투 감독과 코칭스태프, 축구 대표팀이 훈련 후 잠시 재회했다"라고 밝혔다.KFA가 공개한 사진에 따르면 벤투 감독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16강 신화를 함께한 주역들과 만났다. 벤투호 황태자라 불린 주축 미드필더 황인범(츠르베나 즈베즈다), 손흥민(31)과 A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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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0-15

밀려나는 92년생…"저 없어도 되겠던데요" SON도 '박지성 로드' 걷나? 카타르亞컵 이후 A대표팀 은퇴?

한국 축구 A대표팀 주축이던 1992년생들이 서서히 후배들에게 주전 자리를 내주는 모양새다. 10월 A매치 명단에 1992년생 선수들은 5명 이름을 올렸다. '캡틴' 손흥민(토트넘)을 비롯해 황의조(노리치시티) 이재성(마인츠) 문선민 김진수(이상 전북)다. 이들의 기량은 물이 오를대로 올라있다. 손흥민은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8경기에서 6골을 터뜨리며 득점 2위에 랭크돼 있다. 황의조는 이번 시즌 원소속팀 노팅엄 포레스트 복귀 이후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노리치시티 임대를 떠나 7경기에 출전해 한 골도 넣지 못했지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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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1-30

[월드컵 NOW] 아시아 첫 16강 진출국은?… 이란·카타르 '아웃'

월드컵의 '언더독' 아시아 대표팀이 속속 16강에서 떨어져나가고 있다. 조별리그에서 굴욕적인 3연패를 기록한 카타르의 탈락이 가장 먼저 확정된 데 이어 이란도 16강 진출이 무산됐다. 조별리그 3차전을 남긴 대한민국과 일본 등이 기적적으로 아시아 첫 진출에 성공할지 관심이 모인다.이란은 30일 오전 4시(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과 조별리그 B조 3차전에서 0-1로 패배하며 16강행 막차를 놓쳤다.이란과 미국은 모두 이 경기를 이기면 자력으로 16강에 오를 수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양 대표팀은 혈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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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1-25

[주요장면: 브라질 vs 세르비아] 클래스 증명한 '원더골' 브라질 첫 승, 부상에 눈물 쏟은 네이마르 / KBS 2022 카타르월드컵 2022.11.25.

네이마르는 중요할 때 또 부상....ㄷㄷ 브라질도 이러면 이번 대회 우승하기엔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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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1-21

카타르, 월드컵 사상 첫 '개최국 개막전 패배' (2022.11.21/뉴스투데이/MBC)

돈 쳐발라서 월드컵 개최한 카타르 수준....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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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1-18

[카타르 NOW] 해외 분석가 "한국 장점 역습인데…벤투 전술 고집이 문제"

전 세계 축구 소식과 정보 등을 다루는 '라이브스코어 미국'이 한국 대표팀 전력에 대해 냉철한 분석을 내놓았다.라이브스코어는 18일(한국시간)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전력을 분석하면서 한국에 대해 "스타일 충돌이 문제"라고 지적했다.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을 13/5로 비교적 낮게 평가한 라이브스코어는 "주장이자 부적 같은 손흥민의 최근 부상은 스타 선수가 부족한 한국에 악몽 같은 일이었다"며 "손흥민은 보호 마스크를 착용하고 뛸 것으로 예상되며, 나폴리 센터백 김민재와 울버햄턴 원더러스 윙어 황희찬과 같은 선수들이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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