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총장 후보라는 놈이 청문회 나와서 기껏 한다는 변명이"저는 내용 일체를 모릅니다" ??이게 말이야 방구야....하긴 청문회는 형식적인거고 청문회 결과가 어찌되든 지들 맘대로 그냥 국회 동의없이 결국 임명에 승인하고 말 거...그냥 모르쇠는 일관하는 거겠지!대단하다 검찰비리공화국 수준....
하긴 이래야 굥정권에서 한자리 해먹을 수 있는거지!논란이 없으면 자격도 없다라는게 윤무식이의 가치관이니...스타 장관에 이어 스타 검찰총장이 나오시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