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 외압 의혹으로 수사를 받는 이종섭 주호주 대사가 조만간 자진 귀국할 것으로 전해졌다.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20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이 대사가 조만간 국내에 외교안보 관련 회의 일정이 있어 들어올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 선거대책위원장도 이날 경기 안양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이종섭 호주대사, 곧 귀국한다"며 "총선을 앞에 두고 절실하게 민심에 반응할 것"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후보들의) 과거 발언에 대해 국민 여러분의 지적이
특검 안받으려고 용쓰네.....총선 이후 두고보자! 개잡것들!!
법사위에서 일하는 국회의원들이라는 것들이 저렇게 법과 원칙대로 안하고 지들 유리한대로 떼쓰고 국회안에서 난장판이나 치고...어휴 저 쓰레기들....저딴 것들에게 국민의 혈세가 들어가니...ㅉㅉㅉ공수처가 어찌저찌 만들어지긴 했지만...앞날이 참 깝깝하다.....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