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정책과 달리 외교안보 정책은 한번 저지르고 나면 나중에 수습하기가 너무 힘든 법인데..망할 윤완용 매국노 정권 놈들아! 제발 수습 불가능한 대형 사고 좀 치지마라! 염병!
러시아 수준 보소..지들이 우크라이나 침공하면서 표면적으로 이유를 내놓은게...우크라이나의 무장화, 나치화 이고 그래서 지들에게 지속적인 안보 위협이되고 있다고 입털더니만....결국 하는 꼬라지가....젤렌스키 고향의 댐을 폭격해서 우크라아니 내부의 정부에 대한 민심을 들끊게 하려는얉은 수작을 부려? 참...한심하네....ㅉㅉㅉ
과연 로만 아브라모비치가 떠난 이후 첼시의 모습은 어떻게 변화게 될까요...어느 구단주가 새로 오든간에 지금보단 지원이 더 좋아지진 못할 것 같은데...흠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침공 후 세 번째 밤을 보내고 있지만, 우크라이나군은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 진입을 막아내고 있다고 영국BBC와AP통신 등이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키예프 시내 곳곳에 시가전 소리와 폭발음이 들리고 있는 가운데, 격렬한 공격이 임박했다는 경고가 나오면서 시민들은 지하실이나 지하철 역사 등으로 몸을 피한 채 사흘째 잠 못 이루는 밤을 보내고 있다.미 국방부 고위 당국자는 이날 브리핑을 통해 우크라이나 국경 지대에 집결했던 러시아 병력의50% 이상이 우크라이나 내부로 진입했고, 현재 키예프의30㎞ 외곽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주변에서 군 병력을 확장하고 있다는 새로운 위성사진이 공개됐다고 미국CNN방송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CNN에 따르면 러시아군은 벨라루스와 크림반도, 러시아 서부 여러 지역에서 군 장비와 병력 배치를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이미지는 미국 우주기술기업 막사(Maxar)에 의해 수집됐다.막사 측은 이 위성 사진에 대해 "(러시아군의) 증가된 활동 및 준비태세를 반영한다"고 밝혔다.앞서 막사를 비롯한 다른 위성 사진 제공자들은 지난 몇 달 동안 우크라이나 국경에서150마일(약241㎞) 떨어진 곳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