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을 비롯한 문화예술인들은 12일 배우 이선균이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다가 숨진 사건의 진상규명을 촉구했다.문화예술인연대회의(이하 연대회의)는 이날 오전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고(故) 이선균 배우의 죽음을 마주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요구' 성명을 발표하며 이같이 요구했다.영화 '기생충' 등으로 이선균과 호흡한 봉 감독과 배우 김의성, 가수 윤종신, 이원태 감독이 돌아가며 성명을 낭독했다. 장항준 감독, 배우 최덕문 등도 자리를 함께했다.봉 감독은 "고인의 수사에 관한 정보가 최초 유출된 때부터 극단적
경찰들이 쓰레기같은 검찰공화국에 대항해서 단합해서 한목소리를 내도 모자를 판에...대다수는 침묵으로 일관하니....결국 이지경....에휴...이래놓고 그동안 오랜세월 염원해 왔었던 검경수사권 조정으로 수사권 독립을 하게 된들 뭔 의미가 있겠냐...정권의 하수인으로 견찰 노릇이나 하고 있을 뿐인데.... 참 자랑스럽겠다! ㅉㅉㅉ
투표를 제대로 안하니 정상적인 국민들이 비정상적인 인간들에게 지배를 받아야 하는 X같은 세상이 열렸네!세상 참~잘 돌아간다 염병!!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는 나라도 서슴없이 팔아먹을 기회주의자의 전형적인 놈이 한자리를 버젓이 차지하고 있다라는게이 굥정권의 본질을 보여주는 거겠지....미친XX들!
검찰공화국의 개검, 판레기, 견찰 쉐리들 대단하구만...선택적 수사, 선택적 굥정...ㅋㅋㅋ미친XX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