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우씨 내가 추천‥9급이라 미안", 우씨 부친은 강릉시 선관위원으로 확인돼 (2022.07.16/뉴스데스크/MBC)

이 사건이 굥정권, 검찰공화국의 근간을 이루는 개검출신들....스스로 기득권이면서 기득권 세력을 대변하는 국짐당의정체성을 대변하는 중요한 장면이겠죠!!일반 국민들의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불법, 부패, 사기 등을 저지르고도 죄의식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 그들의 본성!!이런 짓거리들이 앞으로도 걔속 이어질텐데....과연 지난 대선에 2번찍은 사람들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게 될지....궁금해지네요...

권성동 "언론노조가 방송 좌지우지"‥민주 "방송장악 의지 드러내" (2022.07.14/뉴스데스크/MBC)

언론과 개검의 비호아래 여러 공작질을 해서 정권까지 잡은 놈들이 언론노조가 어쩌고 저쩌고 하는 걸 보니....tbs 탄압은 시작일 뿐....또 대대적인 언론노조 탄압 언론과 방송사 통제 장악이 펼쳐지겠구만....에휴...ㅉㅉㅉ

[시선집중] 권성동 "한상혁-전현희, 尹과 철학 다른데 왜 연명? 우리도 정권 바뀌면 다 나갈 것" -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MBC 220617 방송

尹대통령 'MB사면' 신중론 속 숙고…여권發 사면론 '군불'

윤석열 대통령이 8일 이명박(MB) 전 대통령의 형집행정지 신청과 관련, 향후 특별사면 가능성에 대해 "지금 언급할 문제는 아니다"라며 다소 유보하는 태도를 보였다.'MB사면'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으나 아직 '시기'가 무르익지 않았다는 판단 아래 신중론을 견지한 것으로 풀이된다.이에 따라 형집행정지 신청 결과와는 별개로 사면 문제에 대해 숙고를 거쳐 결론을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여권에서 제기된'MB사면론'도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윤 대통령은 대선 과정에서 집권 초MB사면 추진 방침을 여러 차례 밝힌 바 있다.지난해11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