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322816?rc=N&ntype=RANKING공개 석상에서 석고대죄 퍼포먼스를 해도 모자를 판에...SNS에 꼴랑 사과하는 시늉....ㅋㅋㅋ여전히 국민들을 개돼지로 생각하고 있는 건 변함이 없구만...
'조용한 내조'를 표방한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보폭이 부쩍 넓어지고 있다.전직 대통령 부인들을 차례로 예방하고, 여권의 중진급 의원들의 부인들을 초청하며 '스킨십'을 강화하는 모양새다.이명박 전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를 차례로 예방한 데 이어16일에는 고(故) 전두환 전 대통령 부인 이순자 씨를 찾았다.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55분께 승합차를 타고 이 씨의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에 도착했다. 최근 '지인 동행' 논란을 의식한 듯 부속실 소속 일정 담당 행정관 1명만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