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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6-01

'배신자' 루카쿠 보고 있나?...이게 낭만이다!→2029년까지 '재계약' 합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가 인터밀란과 재계약에 합의했다.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지난달 31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라우타로는 2029년 6월까지 인터밀란과 재계약을 맺는 것에 합의를 이뤘다. 세부 사항은 곧 명확해질 것이며 이후 완료될 것이다. 고정 급여 부분에서도 합의가 맺어졌고 모든 것이 곧 결정될 것이다"라고 전했다.라우타로는 현 인터밀란을 대표하는 스트라이커다. 2018-19시즌 팀에 합류한 이후, 기복 없이 매 시즌 꾸준한 플레이를 보이며 팀을 이끌었다. 로멜루 루카쿠, 에딘 제코 등 파트너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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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3-13

루카쿠, 케파, 브로야, 찰로바, 쿠쿠렐라, 심지어 스털링까지 '올여름 방출 고려'

첼시 스쿼드가 대거 물갈이될 것으로 전망된다.영국 '데일리 메일'은 13일(한국시간) "토드 보엘리 첼시 구단주가 마이클 에메날로 사우디아라비아 프로페셔널 리그(SPL) 디렉터가 만났다. 첼시는 재정적 페어플레이(FFP) 준수를 위해 많은 선수를 판매할 것으로 보이며, 사우디와 거래할 예정이다. 지난 2주 동안 사우디 리야드에서 열린 회의로 더욱 무게가 실렸다"라고 보도했다.이어 "다가오는 여름 첼시는 로멜루 루카쿠, 케파 아리사발라가, 아르만도 브로야, 트레보 찰로바, 마크 쿠쿠렐라에 라힘 스털링까지 방출을 고려할 수 있다. 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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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2-11

공짜로 데려왔는데 무려 '11골 11도움'...'배신자' 루카쿠 버리길 잘했다

최고의 대체자를 영입했다.인터밀란은 1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열린 2023-24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24라운드에서 AS로마에 4-2 완승을 거뒀다.이날 인터밀란은 전반 17분에 나온 프란체스코 아체르비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하지만 전반 28분과 44분, 각각 지안루카 만시니와 스테판 엘 샤라위에게 실점을 허용하며 빠르게 역전을 내줬다.여기서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마르쿠스 튀랑의 활약이 빛났다. 튀람은 후반 4분 오른쪽에서 올라온 땅볼 크로스를 받아 골문 앞에서 가볍게 마무리했다. 인터밀란은 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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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4-23

쉿! 첼시 봤냐?…103kg FW 루카쿠, 엠폴리전 2골 1AS '펑펑'→인터 밀란 3-0 쾌승 [세리에A 리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에 오른 이탈리아 명문 인터 밀란이 정규리그 세리에A에서도 6경기 만에 승리를 챙기며 4강 진입 시동을 걸었다.시모네 인자기 감독이 이끄는 인터 밀란은 23일 이탈리아 엠폴리 카를로 카스텔라니 경기장에서 열린 2022/23 세리에A 31라운드 엠폴리와 원정 경기에서 원소속팀이 첼시인 임대 신분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가 2골 1도움 '원맨쇼'를 펼친 것에 힘입어 홈팀을 3-0으로 완파했다.이날 승리로 인터 밀란은 지난 3월5일 레체전 2-0 완승 뒤 이어진 세리에A 5경기 1무4패의 치욕적인 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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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2-10

첼시의 다음 타깃은 '김민재 동료' 오시멘, 루카쿠+현금 제시한다

첼시의 다음 타깃은 스트라이커다.첼시의 투자가 멈출 줄 모른다. 로만 아브라모비치 시대를 끝내고 새롭게 토드 보엘리 체제로 전환한 첼시는 지난 여름이적시장에서 제대로 지갑을 열었다. 라힘 스털링, 웨슬리 포파나, 칼리두 쿨리발리, 마르크 쿠쿠렐라,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 등을 영입하는데 3억유로 가까운 돈을 썼다. 보엘리 구단주는 유명한 축구게임 풋볼매니저를 현실에서 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을 정도였다.겨울에도 영입은 이어졌다. 아스널행이 유력했던 미하일로 무드리크를 무려 1억유로에 하이재킹한 것을 비롯해, 브누아 바디아실, 다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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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1-05

루카쿠, 김민재 앞에서 '동팡카쿠' 됐다...'벽 느끼고 후반 19분 교체'

김민재가 로멜루 루카쿠를 '동팡카쿠'로 만들어버렸다.나폴리는 5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주세페 메아차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16라운드 경기에서 인터밀란에 0-1로 패배했다.올 시즌 리그 첫 패배다. 나폴리는 월드컵 휴식기 이전까지 무패 행진을 달리며 단독 1위를 질주하고 있었지만 개막 후 첫 패배를 기록하며 추격을 허용하게 됐다.이날 김민재는 부상에서 복귀한 아미르 라흐마니와 함께 선발로 출전했다. 김민재는 인테르 '주포' 루카쿠를 상대했는데 완벽한 판정승을 거뒀다. 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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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8-06

선수도 무서워하는 첼시 9번 징크스…투헬 "나도 이해한다"

축구에서 9번은 주전 중앙 공격수를 상징하는 번호다.10번, 11번과 함께 전통적으로 그 팀의 핵심 전력이 달고 뛰는 번호로 여겨진다.하지만 잉글랜드 프로축구 첼시에서만큼은 9번이 어떤 선수도 거들떠보지 않는 번호가 돼버렸다.그 사연을 토마스 투헬 첼시 감독이 새 시즌 개막전을 앞두고 6일(이하 한국시간) 가진 기자회견에서 공개했다.새 시즌 첼시의 주요 등번호는 모두 주인을 찾았다. 10번과 11번은 각각 그대로 크리스천 풀리식, 티모 베르너가 쓴다.그런데 로멜루 루카쿠가 인터밀란(이탈리아)으로 '복귀 이적'하면서 남기고 간 9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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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7-08

'도대체 왜? 임대잖아' 루카쿠, SNS에서 랩가사로 첼시 '저격'

첼시 팬들이 제대로 뿔이 났다.로멜루 루카쿠 때문이다. 루카쿠는 지난 시즌 엄청난 기대 속 첼시로 복귀했다. 이적료만 클럽레코드인 무려 9750만파운드였다.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리그에서 단 8골에 그쳤다. 경기력도 좋지 않았는데, 경기 외적으로 시끄러운 일을 많이 일으켰다.결국 루카쿠는 지난 시즌까지 자신을 월드클래스 공격수로 만들어준 인터밀란으로 복귀를 택했다. 연봉을 줄여가면서까지 임대로 인터밀란 유니폼을 입었다. 루카쿠는 "고향으로 돌아가는 기분"이라며 첼시팬들의 기분을 상하게 했다.여기에 기름을 부엇다. 자신의 SNS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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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29

루카쿠, 인터밀란 복귀하자마자 '함박웃음'

정말 이넘아는 사고수준이 초딩 인건지...에휴..좋단다....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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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23

"작년에 배신했잖아" 인테르 팬들, 루카쿠 복귀 소식에 '격분'

인터밀란 팬들은 로멜루 루카쿠의 복귀를 반기지 않는다. 루카쿠가 인터밀란에 복귀한다는 소식을 접한 팬들이 제대로 화가 났다.루카쿠는 인터밀란에서 고점을 찍었다. 첼시 출신으로 에버턴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도 활약했지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는 특출난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던 루카쿠다. EPL에서의 실패를 딛고 인터밀란에서 부활을 노린 루카쿠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지도를 받으며 세계 정상급 스트라이커로 거듭났다.스트라이커가 갖춰야 할 모든 능력을 갖춘 선수가 됐었다. 루카쿠는 득점 능력은 물론 동료 선수들과의 연계 능력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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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22

배신자 소리까지 들었는데…디발라, 루카쿠에게 밀려 '찬밥 신세'

인터 밀란행에 근접했던파울로 디발라(29)가 찬밥 신세가 됐다.이탈리아 '풋볼 이탈리아'는 21일(한국시간) "인터 밀란은 로멜루 루카쿠(29, 첼시) 영입을 눈앞에 둠에 따라 디발라와 협상을 보류했다"고 전했다.디발라는 올여름 유벤투스와 7년간 동행을 마무리한다. 그는 지난 2015년부터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어왔지만,재계약에 합의하지 못해팀을 떠나게 됐다. 디발라는 지난 라치오전에서 이날이 자신의 유벤투스 마지막 홈 경기라며 눈물을 쏟기도 했다.그러나 디발라의 다음 행선지는 유벤투스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그는라이벌 인터 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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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5-30

루카쿠 '이적 루머' 때문에…"행선지 옮길 수 있다"

첼시의 로멜루 루카쿠(29) 이적 루머가 나오고 있다.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30일(한국 시간) "루카쿠가 첼시에서 힘든 첫 시즌을 보낸 뒤 인터 밀란으로 복귀를 열망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이어 "루카쿠가 인터 밀란으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인터 밀란이 자유계약 선수인 유벤투스의 파울로 디발라보다 루카쿠와 계약을 우선시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또한 "인터 밀란은 루카쿠와 계약에 집중하고 있다. 그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26경기서 8골을 넣었다. 토마스 투헬 감독 체제에서 출전 시간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했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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