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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5-27

[오피셜] '레반도프스키-벨링엄' 다 제쳤다...'빅리그 새내기' 도우비크, 24골로 라리가 득점왕

아르템 도우비크가 라리가 득점왕을 차지했다.지로나는 25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 지로나에 위치한 에스타디 몬틸리비에서 열린 2023-24시즌 스페인 라리가 최종 라운드에서 그라나다에 7-0으로 승리했다. 일찌감치 리그 '3위'를 확정지은 지로나는 38경기 25승 6무 7패, 승점 81점으로 올 시즌을 마감했다.이미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에 성공한 지로나와 강등이 확정된 그라나다의 맞대결. 양 팀 모두 동기부여는 없었으나 도우비크는 달랐다. 비야레알의 알렉산더 소를로스와 치열한 득점왕 경쟁을 펼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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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9-02

'충격적인 이적'…EPL에서 퇴출된 21살 문제아, 이적 시장 문닫기전 라리가 이적→20개월만에 그라운드 복귀 '초읽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복귀가 무산됐던 문제아 메이슨 그린우드가 스페인 라리가로 이적했다. 여름 이적 시장이 문을 닫기 몇분전에 극적으로 팀을 찾았다. 스페인 라리가의 헤타페가 그린우드에게 기회를 주었다. 영국 언론들은 2일 새벽 그린우드의 스페인 이적을 일제히 보도했다.정말 지난 7개월동안 그린우드를 두고 맨유는 진퇴양난에 빠졌었다. 그린우드는 맨유의 미래라고 불릴만큼 출중한 실력을 갖춘 원더키드였다, 하지만 지난 2022년 1월 한 여성이 그린우드의 폭력을 만천하에 공개했다. 다름 아닌 여친이었다.경찰이 수사에 나섰고 그린우드는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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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4-24

'프로데뷔+한국선수 라리가 첫 데뷔골' 70M 환상 드리블 이강인, 2주 연속 라리가 베스트11 '선정'

'원맨쇼' 이강인(마요르카)이 라리가 주간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마요르카는 24일(한국시각) 스페인 마요르카 에스타디 마요르카 손모익스에서 열린 헤타페와의 2022~2023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0라운드 홈경기에서 이강인의 멀티골알 앞세워 3대1 역전승을 거뒀다. 2연승에 성공한 마요르카는 최근 4경기 무패 행진(2승2무)을 달렸다. 승점 40(11승7무12패) 고지를 밟은 마요르카는 순위를 10위로 한단계 끌어올렸다. 마요르카의 잔류도 사실상 확정적이다. 라 리가 내에서는 승점 40점을 잔류 안정권으로 보고 있다.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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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4-21

'매과이어 호러쇼+데 헤아 치명적 실수' 맨유 침몰, 6년 연속 라리가 팀에 참패…'유로파리그 왕' 세비야 '합계 5-2' 완벽한 승리로 홈에서 4강 진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또 프리메라리가(스페인) 팀에 덜미를 잡혔다. 징크스를 극복하지 못했다. 4강 티켓은 '유로파리그 왕' 세비야의 몫이었다.세비야는 21일 오전 4시(한국시간) 홈 구장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2022-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8강 2차전에서 3-0으로 이겼다. 1차전 원정길에서 2-2 접전을 더해 합계 5-2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꺾고 4강 진출에 성공했다.세비야는 유로파리그 4강에 올라가면서 역대 7번째 우승에 더 고삐를 당기게 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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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4-20

[오피셜] '라리가 최다출전 2위' 41세 호아킨, 올 시즌 후 은퇴

호아킨 산체스(41)가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다.레알 베티스는 20일(한국시간) 구단 SNS를 통해 호아킨 은퇴 영상을 올리면서 "예술은 영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캡틴"이라고 작성했다.호아킨은 영상 속에서 "인생은 끊임없는 진화다. 그 비법은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다. 하루하루를 도전으로 맞이하고, 항상 모든 것에 약간의 예술을 가미한다. 그 길은 감정들로 가득 차 있다. 이름과 순간들이 계속 머릿속에서 맴돌고 있다. 4월 말의 마법 같은 밤에 나는 잠을 잘 수 있었다. 시간이 얼마나 빨리 지나가던지"라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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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1-08

레알 마드리드 선발명단에 스페인 선수 '0'…121년 역사에 최초

스페인 프로축구를 대표하는 명문클럽 레알 마드리드가 구단 역사성 처음으로 선발명단에 스페인 선수를 한 명도 넣지 않고 경기를 치렀다.레알 마드리드는 8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비야레알의 에스타디오 데 라 세라미카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6라운드 비야레알과 원정 경기에서 1-2로 졌다.후반 2분 비야레알 예레미 피노에게 선제골을 내준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15분 카림 벤제마의 페널티킥골로 균형을 되찾았으나 3분 뒤 헤라르드 모레노에게 역시 페널티킥으로 결승골을 내주고 무릎을 꿇었다.지난 시즌 리그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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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1-02

이강인, '22년을 가장 놀라게 한 11명' 라리가 판타지 팀 선정

라리가판타지마르카 트위터 캡처이강인인 2022년을 가장 놀라게 한 라리가 판타지 팀에 뽑혔다.이강인은 2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르카'가 발표한 '라리카 판타지 마르카'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전반기에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친 선수 27명을 대상으로 투표를 진행했고 3000표 이상 투표가 이루어졌다. '마르카'는 "2022년을 가장 놀라게 한 11명이며 2023년에는 이를 깨뜨릴 수 있다"고 소개했다.이강인은 3-4-3 포메이션에 왼쪽 미드필더로 뽑혔다. 가비(바르셀로나), 알렉시스 가르시아(지로나), 페데리코 발베르데(레알마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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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0-18

[오피셜] '라리가 우승+UCL 우승' 벤제마, 2022년 발롱도르 수상

올해 발롱도르 수상자는 카림 벤제마다.프랑스 '프랑스 풋볼'은 18일 오전 3시 30분(한국시간) 2022 발롱도르 시상식을 진행했다. 발롱도르는 '프랑스 풋볼'이 선정한 각국 기자단 투표를 통해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선수 개인이 받을 수 있는 가장 영예로운 개인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발롱도르는 올 시즌부터 기존 1~12월까지의 연 단위가 아닌 시즌제로 평가를 바꿨다. 따라서 이날 열린 발롱도르에서는 2021-22시즌의 활약상을 기반으로 투표가 진행됐다. 또한 발롱도르는 기존 170명 기자가 투표권을 행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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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4-29

라리가 '황당' 연봉 순위... 1·2위 휩쓴 레알 '먹튀들'

레알 마드리드 가레스 베일(33)과 에당 아자르(31)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전체 연봉 1,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시즌 둘의 리그 출전 시간을 더해도 1000분이 채 되지도 않는데 정작 연봉은 리그 최고 수준인 셈이다. 레알 마드리드 구단 역사상 희대의 먹튀들로 꼽히는 이유다.영국 플래닛풋볼이 28일(한국시간) 카폴로지 자료를 인용해 공개한 라 리가 연봉 순위 자료에 따르면 베일의 연봉은 3400만 유로(약 456억원), 아자르는 3125만 유로(약 419억원)로 전체 1, 2위에 올랐다. 레알 마드리드 이적 후 잦은 부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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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4-01

'라리가 27분 출전' 우레이, 中 발롱도르 수상... "부끄럽다"

우레이(에스파뇰)이 2021 차이나 골든글로브 수상자가 됐다.에스파뇰은1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우레이가 세 번째로 중국 발롱도르의 주인공이 됐다. 크게 축하한다"고 발표했다.이미 우레이는 2018, 2019년 이 상을 수상했다. 차이나 골든글로브는 중국의 발롱도르로 불린다.우레이는 자신의 SNS를 통해 "특별한 순간에 격려와 인정을 해준 주최측과 투표 심사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부끄럽다. 중국 축구가 점점 더 좋아지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올 시즌 우레이는 20경기에 나서 1골-1도움을 기록중이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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