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이브 비수마(브라이턴) 영입에 재도전한다.영국 언론 팀토크는 26일(한국시각) '토트넘의 대주주인 ENIC그룹은 구단에 더 많은 투자를 약속했다. 영입 자금 1억5000만파운드를 투자할 예정이다.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은 다음 시즌을 위해 선수단을 구성할 계획이다. 토트넘은 다시 한 번 비수마 영입에 나설 것'이라고 보도했다.토트넘은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위를 기록했다. 한때 9위까지 추락했지만 '유종의 미'를 거뒀다. 다음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무대에 복귀한다.보강이 절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