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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9-27

빅 클럽들 주목!...'5경기 10골' 케인 뛰어넘은 괴물, 바이아웃은 단돈 '286억'

세루 기라시의 바이아웃 조항 금액이 2000만 유로(약 286억 원)에 불과한 것으로 밝혀졌다.시즌 초반 독일 분데스리가에선 해리 케인이 엄청난 득점 페이스를 올리고 있다. 이번 여름, 새롭게 팀에 합류한 그는 리그 개막전부터 득점포를 가동하더니 지난 보훔전에선 해트트릭까지 달성했다. 리그 5경기에서 7골. 역대급 득점 행진을 보인 만큼 '득점왕' 가능성도 더욱 높아졌다.하지만 현재 그의 위치는 2위. 그보다 더 많은 골을 넣은 선수가 있다. 주인공은 기라시. 슈투트가르트의 공격을 이끌고 있는 기라시는 리그 5경기에서 무려 10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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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9-08

'아직도 0골' 1억 유로의 사나이, 너무 운동해서 문제? "헬스 좀 그만해!"

'1억 유로의 사나이'미하일로 무드리크(22, 첼시)가 이번에는 과도한 헬스 트레이닝으로 논란에 휩싸였다.영국 '토크 스포츠'는 8일(한국시간) "첼시는 무드리크에게 헬스장에서 보내는 시간을 줄이라고 했다. 그들은 무드리크가 근육 운동을지나치게 하고 있다고 우려 중이다"라고 보도했다.무드리크는 지난 1월 겨울이적시장을 통해첼시에 합류했다. 그는 빠른 발과 화려한 드리블로 우크라이나 프리미어리그를 평정했다. 게다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줬기에 기대가 컸다. 첼시는아스날을 제치고 그를 데려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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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2-24

'937억' 공격수가 '0골'…"도박은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토트넘의 히샬리송(25)이 언제쯤 골을 터뜨릴까.영국 매체 '더 부트 룸'은 23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디 애슬레틱'의 보도를 인용해 히샬리송의 이적 뒷이야기를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이 히샬리송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섰다고 한다.이 매체는 "레비 회장은 여름 이적 시장에서 히샬리송을 데려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에버턴이 히샬리송을 떠나보내려는 사실을 누구보다 먼저 인지하고 있었다"라고 밝혔다.이어 "에버턴은 적절한 가격에 히샬리송을 떠나보내려고 했다. 레비 회장은 이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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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0-24

에너지 드링크의 힘?...바디, PL 최초 '30대 이후 100골'

레스터 시티 공격수 제이미 바디의 롱런 비결이 에너지 드링크에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레스터는 23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에 위치한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여린 울버햄튼 원더러스와의 2022/23시즌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유리 틸레망스, 하비 반스, 제임스 매디슨, 제이미 바디의 연속골로 4-0 대승을 거뒀다. 최하위였던 레스터는 울버햄튼을 잡고 16위(3승2무7패, 승점 11)로 뛰어올랐다.이날 레스터는 울버햄튼에 점유율을 내줬지만 효율적인 축구로 대승을 따냈다. 점유율 6대4, 슈팅 21대5로 크게 밀렸으나 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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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8-14

'슈팅 21, 0골' 실망한 차비 감독 "상대 진영 가서도 영…"

차비 에르난데스 바르셀로나 감독이 많은 슈팅에도 골을 터뜨리지 못해 실망했다.14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스포티파이 캄노우에서 열린 2022-2023 스페인 라리가 개막전(1라운드)에서 바르셀로나가 라요바예카노와 0-0 무승부를 거뒀다.점유율 67% 이상을 가져가며 공격을 주도한 바르셀로나 입장에선 아쉬운 결과였다. 슈팅을 무려 21회나 시도하며 상대(4회)를 압도하기도 했다. 바르셀로나가 야심차게 영입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마저 침묵했다. 독일 분데스리가 득점왕 7회에 빛나는 레반도프스키는 혼자 슈팅을 5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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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5-22

SON, 8년 만에 'PK 0골' EPL 단독 득점왕 등극할까

손흥민(29, 토트넘)이 EPL 득점왕에 도전한다. 단 하나의 페널티킥 득점도 기록하지 않고 득점왕에 오를 수 있을까.토트넘 홋스퍼는 23일 오전 0시(한국시간) 영국 노리치의 캐로우 로드에서 열리는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8라운드 최종전에서 노리치 시티를 만난다. 토트넘은 4위 자리를 지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을 노리고 있다. 손흥민은 득점왕에 도전한다.손흥민은 이번 시즌 EPL에서 21골을 기록했다. 득점 순위 2위다. 1위는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29)다. 살라는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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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5-08

'리그 20골' 유럽 5대리그 11명만 보유...PK 없이는 손흥민이 '유일'

손흥민이 유럽 5대리그에서 11번째로 20골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 여기서 페널티킥(PK) 없이 20골을 돌파한 선수는 손흥민이 유일했다.토트넘 훗스퍼는 8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6라운드에서 리버풀과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토트넘은 승점 62로 1경기 덜 치른 아스널(승점 63)과 1점 차가 됐다.물오른 득점력을 과시하고 있던 손흥민이 리버풀전에서도 날아올랐다. 0-0의 스코어가 이어지던 후반 11분 토트넘의 빠른 공격 작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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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4-04

'EPL 득점 2위' 손흥민 대신, '0골' 케인 뽑은 이유 "패스 잘 하니까"

손흥민(30, 토트넘 홋스퍼)이 평점 9점 압도적인 활약을 했지만 이주의 팀에 포함되지 못했다. 토트넘에서 공격수는 해리 케인(29)이었다. '플레이메이커형 스트라이커'에 더 높은 점수를 줬다.영국 공영방송 'BBC'는 4일(한국시간)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이주의 팀을 선정했다. 토트넘은 31라운드 홈 경기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5-1 대역전승, 리그 3연승을 챙기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손흥민은 두 경기 연속골에 프리미어리그 14호골을 기록했다. 리버풀 공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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