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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2-01

[월드컵] 벤투 감독 "김민재·황희찬, 포르투갈전 출전 불확실"(종합)

파울루 벤투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2022카타르 월드컵16강 진출의 마지막 기회인 포르투갈전에 부상을 입은 김민재(나폴리)와 황희찬(울버햄프턴)의 출전 가능성에 대해 "불확실하다"고 말했다.벤투 감독은 포르투갈과2022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을 하루 앞둔 1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메인 미디어 센터(MMC)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말했다.한국은 포르투갈과 한국시간으로 3일 오전 0시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대결을 펼친다.벤투 감독은 김민재의 출전 가능성에 대해 "아직 결정을 내리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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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1-06

황희찬 "흥민이형이 '괜찮다'고 연락왔다, 함께 월드컵 간다는 생각" [현장 일문일답]

“흥민이형이 ‘괜찮다’고 연락왔다…함께 월드컵 간다는 생각.”85일 만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선발 경기를 소화한 황희찬(26·울버햄턴)은 같은 무대를 누비는 축구대표팀 선배 손흥민(토트넘)의 쾌유를 바라며 말했다.황희찬은 6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턴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2~2023시즌 EPL 15라운드 브라이턴과 홈경기에서 선발 68분을 소화한 뒤 공동취재구역에서 취재진과 만나 “엄청나게 기다려온 선발 경기다. 팀에 도움이 되기 위해 잘 준비했는데,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해 아쉽다”고 말했다.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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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0-19

'벤투호 어쩌나'...월드컵 코앞인데 황희찬-황의조 동반 '최악'

2022 카타르 월드컵이 코앞인데 벤투호에 비상이 걸렸다. 최전방 주축 자원인 황희찬(울버햄프턴), 황의조(올림피아코스)의 부진이 심각하다.울버햄프턴은 19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크리스탈 팰리스에 1-2로 패배했다. 아다마 트라오레가 선제골을 넣었지만 두 골을 내리 허용하며 역전을 당했다.황희찬은 후반 30분 디에고 코스타 대신 들어갔다. 하지만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며 팀의 패배를 지켜봐야만 했다. 황희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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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9-19

축구 대표팀 월드컵 유니폼 공개…황희찬 "갑옷처럼 입겠다" / 연합뉴스 (Yonhapnews)

흠....뭐 호불호를 따져 봤쟈 무슨 의미가 있을까...월드컵에 나가서 딱 3번 입고 말건데...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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