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통역으로 화제가 됐던 분이....전문 통역사가 아니라 한국한 교수님이 셨네요....하긴 나폴리 지역에 한국어가 능통한 사람을 찾기가 쉽진 않았겠죠...근데 언어에 재능이 없다면서 고작 1년으로 저렇게 능숙하게 한국어를 할 수가 있나....이건 좀....ㅎㅎ어쨌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