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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8-09

자존심 구긴 '1600억' 공격수…"홀란드보다 두 배 비싼 거 맞아?"

1년 만에 잊혀졌다. 맨체스터 시티의 모든 스포트라이트는 엘링 홀란드가 독점하고 있다.영국 매체 '미러'는 8일(이하 한국시간) "잭 그릴리시의 존재를 잊어버렸다. 맨시티 공격의 초점은 홀란드에 맞춰져 있다. 그릴리시의 이적료가 홀란드의 두 배라는 걸 알아야한다. 맨시티에서 그릴리시가 몸값을 하고 있냐는 논란만 커지고 있다. 맨시티가 그릴리시에게 더 많은 것을 요구해야 한다"고 밝혔다.이 같은 얘기는 이미 여름 내내 있었다. 그릴리시는 지난해 여름 맨시티가 1억 파운드(약 1,600억 원)를 주고 데려온 공격수다.이전 소속 팀 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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