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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1-23

SON에게 유려한 패스 주고파…토트넘, '폴란드 매디슨' 제대로 찍었다

토트넘 홋스퍼가 '영입생' 제임스 매디슨의 장기 부상에 놀라 공격형 미드필더 보강에 나서는 모양이다.매디슨은 최근 부상에서 회복 토트넘의 팀 훈련에 참가하며 오는 27일 맨체스터 시티와의 2023-24 FA컵 32강에 맞춰 복귀할 것임을 암시했다. 매디슨은 손흥민 아래서 공격형 미드필더 역할을 하며 시즌 초반 토트넘의 1위 질주에 보탬이 됐다.하지만, 부상으로 이탈한 뒤 토트넘의 성적도 하향세를 그렸다. 전방으로 잘 찔러주는 매디슨의 부재가 초래한 결과였다. 매디슨 없는 토트넘의 공격은 사실상 손흥민이 공격 어느 위치에서나 뛰며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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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8-20

'골 없어도 맹활약!' 손흥민, '최다 키패스+쐐기골 기점+평점 7.9+최전방+풀타임', '사르 결승골' 토트넘, 맨유에 2대0 승리 '시즌 첫 승 신고'

'뉴 캡틴' 손흥민(토트넘)이 만점 활약을 펼쳤다. 토트넘도 첫 승을 거뒀다.토트넘은 20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유와의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에서 파페 사르의 선제골과 상대 자책골을 묶어 2대0 완승을 거뒀다. 브렌트포드와의 개막전에서 2대2로 비겼던 토트넘은 홈 개막전에서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도 EPL 첫 승을 거뒀다. 개막전에서 울버햄턴을 1대0으로 잡았던 맨유는 시즌 첫 패를 당했다.손흥민은 이날 왼쪽 날개로 선발출전해, 풀타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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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14

토트넘의 한숨 나오는 '학익진 패스맵'...무한 U자 빌드업에 '공격 실종'

한숨이 절로 나오는 패스맵이다.토트넘 훗스퍼는 13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 위치한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22-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6라운드에서 아스톤 빌라에 1-2로 패배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17승 6무 13패(승점 57·득실차 +6)로 6위 자리를 유지하긴 했으나, 7위 빌라(승점 57·득실차 +4)와 승점이 같아졌다.원정팀 토트넘은 4-4-2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케인, 히샬리송이 투톱에 섰고 손흥민, 호이비에르, 스킵, 포로가 미드필더에 위치했다. 데이비스, 랑글레, 로메로, 에메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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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2-15

SON 프리킥 두고 '황당 전략'... 슈팅 대신 '패스' 지시한 토트넘

손흥민(31·토트넘)의 직접 프리킥 능력은 아직도 팀 내에서 믿음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일까. 충분히 직접 슈팅이 가능한 페널티 박스 부근에서조차 손흥민은 슈팅 대신 문전을 향해 크로스를 올려야 했다. 팀 동료들이 기회조차 살리지 못했으니, 그야말로 황당한 전략이었다.상황은 이랬다.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에서 열린 AC밀란과의 2022~2023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0-1로 뒤지고 있던 후반 13분, 해리 케인이 페널티 박스 왼쪽에서 프리킥을 얻어냈다.가깝진 않지만 직접 슈팅은 충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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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1-07

'14명 中 최저 평점-저조한 패스성공률' 고통받는 토트넘 DF, "진짜 쓸모없다"

올시즌 기회를 얻고 있지만 실력으로 부응하지 못하는 에미르송 로얄(26, 토트넘)이다.토트넘은 7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시즌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리버풀과홈 경기에서 1-2로 졌다.이 결과로 기존 3위 토트넘은 승점 26 제자리걸음을 하며 4위로 내려앉았다. 리버풀은 승점 19를 기록,8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전반 11분과 40분 모하메드 살라에게 실점을 내준 토트넘은 후반 25분 해리 케인의 만회골이 터졌지만, 추가 득점에 실패하며 패배했다.이날 토트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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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0-27

엉뚱한 '노룩 패스'에 팬들마저 당황, "제발 토트넘 떠나라"

에메르송 로얄(토트넘)이 팬들로부터 거센 질타를 받고 있다.에메르송은 27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포르팅CP(포르투갈)와의 2022~2023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D조 5차전에서 후반 36분 루카스 모우라 대신 교체투입됐다. 하지만 기본을 망각한 '노루 패스'로 도마에 올랐다.영국의 '익스프레스'는 '에메르송의 '노룩 패스' 실패에 대한 조롱이 SNS를 통해 쏟아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에메르송은 토트넘의 파상공세에도 불구하고 1-1로 균형이 깨지지 않던 후반 막판 브리안 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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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7-14

[모우라 인터뷰 : 이성모 직문] "그 패스 좀 쩔었지?ㅋㅋㅋ" (토트넘, 손흥민, 모우라의 꿈)

실력과 별개로 정말 호감형 선수인 모우라!!이번 시즌 토트넘에 잔류하게 됐지만...포지션 경쟁자인 베르바인은 떠나고 히샬리송이 오면서 클루셉스키와 함게 1자리를 놓고3명이서 경쟁해야 하는 처지인지라 이번시즌도 경기에 많이 나오지 못하는 처지겠지만...담시즌에 정말 토트넘을 떠나게 될지도 몰라서...이번 시즌에 꼭 작은 컵대회라도 우승컵을 흥민이와 함께 들어올리는 모습을봤으면 좋겠네요! 모우라 힘내라!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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