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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8-16

"콘테가 완전 팬이야"...6개월 '부상 공백' 토트넘 성골 희소식

올리버 스킵은 부상에서 돌아오면 곧바로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부름을 받을 전망이다.스킵은 토트넘 유소년 아카데미 출신의 유망주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시절부터 조금씩 기회를 받기 시작했다. 그가 잠재력을 폭발시킨 건 2020-21시즌 노리치 시티로 임대를 떠났을 때였다. 당시 스킵은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45경기에 뛰며 리그 정상급 미드필더로 발돋움했다.이에 지난 시즌 본격적으로 토트넘 1군 멤버로 기용되기 시작했다.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에서 안토니오 콘테 감독으로 사령탑 교체가 이뤄지는 동안에도 꾸준하게 자신의 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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