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새 직장을 찾을 경우 가장 영입하고 싶은 선수로 옛 제자 휴고 요리스를 꼽았다. 요리스는 토트넘 핫스퍼의 주장으로 정신적 지주다.영국 '익스프레스'는 21일(한국시각) '포체티노가 니스 감독이 된다면 토트넘 스타를 첫 영입으로 원한다. 제일 먼저 영입할 선수로 요리스를 지목했다'라고 보도했다. 요리스는 포체티노가 노리고,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은 바이에른 뮌헨과 첼시가 노리고, 감독 안토니오 콘테는 유벤투스가 노리고 있다. 넋 놓고 있다간 다 털릴 위기다.포체티노는 현재 무직이다. 2021년 파리생제르맹(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