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여름 토트넘 훗스퍼 이적 직후 메스로 재임대됐던 파페 사르가 복귀 이후 프리시즌 캠프에 합류했다.영국 '풋볼 런던'은 4일(한국시간) "뉴페이스들이 프리시즌을 위해 훗스퍼 웨이로 돌아온다. 지난주에는 올리버 스킵, 맷 도허티, 자펫 탕강가가 복귀했다. 세르히오 레길론, 이반 페리시치, 로드리고 벤탄쿠르, 에메르송 로얄, 루마크 모우라, 하비 화이트 등도 합류했다"라고 보도했다.이어 "친숙한 지오바니 로 셀소와 브리안 힐도 임대를 마치고 돌아왔다. 사르 역시 프리시즌을 위해 복귀한 또 다른 선수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코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