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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10

리버풀에서 백업인 내가 토트넘에선 주전?...요리스 대체자로 '낙점'

토트넘 훗스퍼가 위고 요리스의 대체자로 퀴빈 켈러허를 낙점했다.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아이리쉬 인디펜던트'를 인용, "토트넘이 요리스의 대체자로 켈러허를 낙점했다. 이들은 브라이튼, 브렌트포드와 영입 경쟁을 펼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아일랜드 출신의 준수한 자원이다. 188cm의 키를 보유하고 있으며 안정감이 주 무기인 골키퍼다. 위르겐 클롭 감독의 선택을 받은 만큼 빌드업에서도 강점을 보이고 있으며 골키퍼치곤 특이하게 양 발을 잘 사용한다.자국 리그에서 성장한 후 2015년 리버풀로 이적했다. 이후 연령별 팀을 거치며 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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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4-30

프랑스 데자뷔…토트넘, 요리스 대체자로 '프랑스 NEW No.1' 주시

토트넘 훗스퍼가 위고 요리스의 대체자로 프랑스의 새로운 '넘버원' 마이크 메냥을 주시하고 있다.영국 '더 부트 룸'은 3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인터 라이브'를 인용해 "토트넘은 요리스의 장기적인 후계자로 세계 최고의 골키퍼 중 한 명인 메냥을 고려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요리스는 토트넘의 든든한 수문장이었다. 2012년 토트넘에 들어온 이래 꾸준하게 최후방을 지켜왔다. 토트넘은 요리스와 함께 2016-17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준우승,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준우승 등 황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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