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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1-01

드디어 '다이어 굿바이'... '21세 신성 센터백' 공식 제안! 선수도 토트넘행 원한다

에릭 다이어(29)를 대체할 수비수가 떠올랐다. 토트넘 홋스퍼는 공식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1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제노아 센터백 라두 드라구신(21)에게 첫 구두 제안을 내걸 것이다. 이미 두 팀 사이에 대화는 오갔다. 드라구신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토트넘행을 원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최근 토트넘은 센터백 문제로 골머리를 앓았다. 지난 11월 미키 판 더 펜(22)이 부상으로 쓰러졌고, 12월부터는 크리스티안 로메로(25)마저 햄스트링 문제로 결장 중이다. 와중에 건강한 다이어는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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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29

토트넘 드디어 '왼발 센터백' 품나, 바르사와 합의 근접 [英언론]

토트넘 핫스퍼가 드디어 '왼발 센터백' 영입에 근접했다.영국 '익스프레스'는 29일(한국시각) 토트넘이 FC 바르셀로나 수비수 클레망 랑글레(27) 임대에 가까워졌다고 보도했다.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랑글레 본인의 결단만 남았다.토트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이번 이적시장에서 왼발을 잘 쓰는 중앙 수비수를 원했다. 콘테가 선호하는 3백 포메이션에서 왼쪽에 위치할 수비수를 보강해야 했기 때문이다.토트넘의 최초 타깃은 인터밀란의 알레산드로 바스토니였다. 하지만 바스토니는 인터밀란 또는 세리에A를 떠나길 꺼려했다. 토트넘은 여러 가능성을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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