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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IME "보상금 합의 완료" 클롭 후임 확정적 "손흥민과 득점왕 경쟁중인 살라 "첼시전 연기 안 시켜줄걸?" "토트넘의 미친 역습 능력 '0-2→3-2 대역전극' 'HERE WE GO' 토트넘 '뒤통수'쳤던 슬롯 '돈 앞에 장사없다' '말년 클롭'에 항명?… '살라 결승골' 리버풀 '퍼거슨의 26년을 넘어섰다' 클롭의 리버풀 '홀란드 침묵' 맨시티에 승리 1.5억 파운드→1.7억 파운드→2억 파운드 '돈질'에 자괴감 2024년에 리버풀 떠난다 90분 이후 결승골 'EPL 역대 1위' EPL 명장 '두 손 두발 다 들었다' EPL 최종전서 3번째 10골-10도움 달성 ft. 클롭의 전술 …리버풀 굴욕적인 '리버풀+맨시티' BEST 11 끝날 때까지 모른다 리버풀 1 VS 1 토트넘 리버풀 VS 울버햄튼 리버풀 전술에 어울리는 선수일까? 리버풀 지휘봉 잡는다 리버풀 코로나 확진 3명 추가 리버풀 클롭 감독 무리 출전 없다" 비야레알 vs 리버풀 사우디의 살라 영입 베팅에 허탈 살라 새벽의 축구 전문가 셰필드전 선제 결승 골 도우며 역대 6번째 진기록 작성…3-0 승리 기여 손흥민 스포타임 올여름 '손흥민-레반돕' 노렸다 우리가 졌을 수도" 웨스트햄 원정 2-2 무승부→ EPL 우승 경쟁은 '끝' 이성모의 어시스트 TV 이적료 '1300억' 누녜스 잠시 '휴식' 챔스 4강전 클롭 "돈으로 다 해"라고 한 이유? 클롭 "바르사전과 비슷했어" 클롭 감독 '핸드볼 오심' 주장 클롭 기자회견 클롭 퇴장 클롭과 마지막 유럽대항전에서 '탈락' 클롭이 배제 토트넘 유로파행 툴루즈전 충격패 황희찬의 울브스는 '클롭 고별전' 리버풀에 0-2 완패
전체 16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4-05-20

손흥민, EPL 최종전서 3번째 10골-10도움 달성…토트넘 유로파행(종합)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개인 통산 3번째 10골-10도움 고지를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밟았다.토트넘은 20일(한국시간) 영국 셰필드의 브래몰 레인에서 열린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2023-2024 프리미어리그(EPL) 최종 3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3-0으로 완승했다.선발 출격한 손흥민이 데얀 쿨루세브스키의 선제 결승 골을 도우며 새 역사를 썼다.노팅엄 포리스트와의 32라운드에서 9호 도움을 작성한 손흥민은 한 달여 만에 시즌 도움 개수를 10개로 늘렸다.득점에서는 일찌감치 10개를 돌파해 17골을 기록 중이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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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4-28

살라, '말년 클롭'에 항명?…리버풀, 웨스트햄 원정 2-2 무승부→ EPL 우승 경쟁은 '끝'

리버풀이 위르겐 클롭 감독과 간판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의 언쟁을 끝으로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에서 완전히 밀려났다.리버풀은 27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런던에 있는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의 2023-2024시즌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2로 비겼다.리버풀은 이날 경기에서 승점 1점 확보에 그치며 3위(22승 9무 4패·승점 75)에 그쳤다. 2경기를 덜 치른 2위 맨체스터 시티(23승 7무 3패·승점 76)를 추월하지 못했다. 선두 아스널(24승 5무 5패·승점 77)도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태여서 리버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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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4-27

'HERE WE GO' 토트넘 '뒤통수'쳤던 슬롯, 리버풀 지휘봉 잡는다..."보상금 합의 완료" 클롭 후임 확정적

드디어 새로운 감독이 온다.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이탈리아의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27일(한국시간) "아르네 슬롯 감독은 위르겐 클롭 감독의 뒤를 이어 리버풀의 새로운 감독이 된다. 리버풀과 페예노르트 간의 보상금 합의가 완료됐다"라고 전했다. 선수 혹은 감독의 이적이 임박했을 때 함께 사용하는 문구인 "HERE WE GO"도 나왔다.리버풀이 드디어 새로운 감독을 확정한 모양새다. 리버풀은 오랫동안 클롭 감독의 후임을 찾기 위해 공을 들였다.지난 1월 클롭 감독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갑작스러운 사임 발표를 했다. 이번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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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2-12

'퍼거슨의 26년을 넘어섰다' 클롭의 리버풀, 끝날 때까지 모른다...90분 이후 결승골 'EPL 역대 1위'

퍼기 타임을 뛰어넘는 '클롭 타임'이 탄생했다.리버풀은 지난 10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크리스털 팰리스와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 경기에서 2대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리버풀은 같은 16라운드 경기에서 패배한 아스널을 제치고 리그 선두 자리에 올라섰다.리버풀은 후반 11분 자렐 콴사의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허용하며 실점했지만, 후반 31분 모하메드 살라의 동점골과 후반 추가시간 교체 투입된 하비 엘리엇의 역전골로 경기를 뒤집어 승리를 챙겼다.리그 선두 등극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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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9-02

'돈 앞에 장사없다'→EPL 명장 '두 손 두발 다 들었다'…1.5억 파운드→1.7억 파운드→2억 파운드 '돈질'에 자괴감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이 포기했다. ‘돈 앞에 장사 없다’라는 말을 실감하면서 자포자기한 상태에 빠진 듯 하다. 리버풀의 스트라이커가 팀을 떠나 사우디아라비아로 이적할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EPL 득점왕 출신의 살라가 사우디아라비아의 기록적인 2억 파운드 제안에 마음이 흔들려 리버풀을 떠나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에 정착하기로 했다. 그렇기에 팀의 에이스 이적을 막지못한 감독의 안쓰러운 하소연이 들린 것이다.영국 언론이 2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위르겐 클롭이 모 살라를 지키기 위해 싸우는 동안 프리미어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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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0-17

'살라 결승골' 리버풀, '홀란드 침묵' 맨시티에 승리…클롭 퇴장

살라가 결승골을 성공시킨 리버풀이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에 승리를 거뒀다.리버풀은 17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2022-23시즌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에서 맨시티에 1-0으로 이겼다. 리버풀의 살라는 이날 경기에서 결승골을 터트려 팀 승리를 이끌었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폭발적인 득점력을 과시했던 홀란드는 이날 경기에서 득점포가 침묵했다.리버풀은 맨시티전 승리로 3승4무2패(승점 13점)를 기록해 8위로 올라섰다. 맨시티는 올 시즌 첫 패배와 함께 7승2무1패(승점 23점)를 기록해 토트넘(승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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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0-16

클롭 "돈으로 다 해"라고 한 이유?...굴욕적인 '리버풀+맨시티' BEST 11

리버풀의 단 3명의 선수만 맨시티에 필적할 수 있었다.리버풀과 맨체스터 시티는 17일 오전 12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 필드에서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1라운드를 치른다. 리버풀은 승점 10점(2승 4무 2패)으로 11위를, 맨시티는 승점 23점(7승 2무)으로 2위를 기록 중이다.최악의 시즌 초반을 보내고 있는 리버풀이다. 리그에서 단 2승이다. 선수들의 부상과 부진이 겹치며 승점을 계속해서 잃어버리고 있다. 지난 아스널전에서도 2-3으로 패했다. 더욱이 공격의 핵심인 루이스 디아즈가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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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9-10

리버풀, 올여름 '손흥민-레반돕' 노렸다...클롭이 배제

리버풀이 손흥민 영입을 검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손흥민이 아닌 다른 선수를 영입하면서 이적이 무산됐다.영국 '리버풀 에코'는 10일(한국시간) 스페인 '엘 파이스'의 보도 내용을 인용해 "리버풀은 올여름 손흥민, 히샬리송,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를 영입 목록에 올렸지만, 위르겐 클롭 감독은 이들을 '완벽하게 배제'했다"고 보도했다.올여름 손흥민은 리버풀과 한차례 연결됐다. 지난 5월 영국 '풋볼 런던'은 "리버풀은 지난 시즌 토트넘 훗스퍼가 TOP4에 들지 않았다면 손흥민 영입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었다"고 보도했다.해당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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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5-22

[클롭 기자회견] "손흥민과 득점왕 경쟁중인 살라, 무리 출전 없다" (리버풀 VS 울버햄튼)

살라가 최종전에서 선발로는 안나오더라도 후반 교체로라도 나오긴 할 듯하네요....노리치전 전반전에 흥민이가 골을 넣으면 왠지 살라도 반드시 나올 듯한 느낌적인 느낌...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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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5-04

'0-2→3-2 대역전극'...클롭 "바르사전과 비슷했어"

위르겐 클롭(54, 리버풀) 감독이 대역전극에 대해 바르셀로나전과 비슷했다고 말했다.리버풀은 4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 비야레알의 에스타디오 데 라 세라미카에서 열린 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2차전에서 비야레알에 3-2로 이겼다. 1, 2차전 합산 점수에서 5-2로 앞선 리버풀이 결승전에 진출했다.전반은 비야레알의 분위기였다. 전반 3분 만에 불라예 디아의 득점으로 리버풀을 추격한 비야레알은 41분 프란시스 코클랭의 득점으로 2-0으로 앞서 나갔다. 분위기 반전이 필요했던 리버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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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3-07

클롭, 2024년에 리버풀 떠난다...잠시 '휴식'

위르겐 클롭이 2년 뒤 리버풀과의 동행을 끝마칠 예정이다.2015년 10월부터 리버풀 지휘봉을 잡은 클롭은 리버풀을 완벽하게 변화시켰다. 프리미어리그의 전통 강호였던 리버풀은 2010년대 초반 명성에 맞지 않는 부진에 빠졌다. 2010/11시즌 6위, 2011/12시즌 8위, 2012/13시즌 7위. 2013/14시즌 루이스 수아레즈의 미친 활약에 맨체스터 시티와 마지막까지 리그 우승 경쟁을 펼쳤지만, 우승에 실패했고 2014/15시즌 다시 6위로 내려앉았다.리버풀은 도르트문트를 이끌고 바이에른 뮌헨의 분데스리가 독주 체제를 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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