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맨시티전이 아무리 홈이라도 이번시즌 토트넘 경기력을 생각하면 전혀 이기는 건 기대도 안된다!그저 흥민이가 리그에서 올만에 골맛을 보고 다시 살아나기만을 바랄 뿐...근데 그것도 역시 기대가 별로 안되니....에휴.. 설마 또 전반전만 보고 TV 끄게 만드려나...
토트넘 홋스퍼에 비상이 걸렸다.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3일(한국시간) "브라질 국가대표팀 공격수 히샬리송(25)이 월드컵에서 당한 햄스트링 부상으로 최소 한 달간 결장한다"라고 보도했다.안토니오 콘테(53) 감독의 고민이 깊어질 만하다. 핵심 공격수들의 연일 부상 소식이 들어오고 있다. 손흥민(30)은 2022 카타르월드컵 직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마르세유전에서 안와골절로 쓰러졌다. 수술 일정을 앞당기며 월드컵 4경기에서 모두 풀타임을 뛰었지만, 잉글랜드 복귀 후에도 회복에 집중할 전망이다. 선수의
흥민이 수술이 별문제 없이 잘 진행됐음 좋겠네요! 에휴....쩝.
히샬리송(토트넘, 브라질)이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 나설 수 있을 전망이다.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은 17일 오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트레이닝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19일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열리는 맨유와의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2라운드 경기를 앞두고서였다.이 자리에서 화두는 히샬리송의 부상이었다. 히샬리송은 에버턴과의 경기 도중 종아리를 다쳤다. 믹스트존에서 목발을 짚고 나서는 모습도 포착됐다. 이에 대해 월드컵도 뛰지 못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이 일었다.이에 대해 콘테 감독은
팬들에게 실망감만 안겨주는 고집불통의 콘테 축구! 노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