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 독점] 손흥민의 질주 + 콘테 & 케인의 전화 (손흥민 까메오) +로얄의 대변신 (토트넘 VS 맨시티 리뷰 1부)

[콘테 기자회견 : 풀버전] 손흥민, 다이어, 요리스, 케인, 팀뉴스 & 이적시장 (크리스탈 팰리스 VS 토트넘 경기 전 기자회견 영한자막 풀버전)

[콘테 기자회견 : 엠바고] “쏘니 벤치에 앉히면 아주 많은 말이…” (Feat 손흥민 & 케인, 토트넘 VS 본머스 경기 전 기자회견)

오늘 경기도 경기지만 담주 주중 챔스 조별리그 마지막 마르세유 원정경기가 이번시즌 성적의 가장 중요한 경기일텐데...그경기 잡으려면 손케에게 로테이션으로 휴식을 반드시 줘야 할 타이밍이지둘다 교체자원 없다고....선발에서 빼면 말들이 많다고 ....이런 저런 핑계로 너무 계속 선발로 내보냈다!오늘 흥민이라도 좀 저번 레스터시티전처럼 후반 교체로 내보내라! 그래야 흥민이도 살고 토트넘도 살 것 같은데..

[콘테 기자회견 : 풀버전] "케인 PK 실축했을 때, 솔직히 무서웠다" (Feat 케인, 손흥민, 오늘 경기 교훈, 선수들에게 휴식 준 이유 등등, 토트넘 3vs2 프랑크푸르트)

[콘테 기자회견 : 풀버전] 챔스 진출권 우리 손에 + 식중독 + 손흥민 & 케인 PK +@ (토트넘 VS 노리치)

저번 번리전 때도 식중독 증세에도 요리스는 선발....클루셉스키는 후반 교체로 뛰었죠!그러니 케인도 정말 중요한 최종전 경기에 뛸 수 밖에 없는 거겠죠!예전 2006년에도 시즌 마지막 경기서 일명 '라자냐 게이트'라 불리는 단체 식중독이 발생해 4위 자리를 놓친 적 있다던데...정말 이번 식중독 건은 그냥 구단내 요리사들이 문제인건지 외부 소행인건지...참....이상하긴 하네요...

번리전 연상 시킨 손흥민의 폭풍 질주…케인 "믿을 수 없는 속도"

한 달 만에 부상에서 돌아온 손흥민(30·토트넘)이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폭풍 드리블'로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손흥민은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튼 앤드 호브 앨비언과 2021-22 FA컵 4라운드(32강)에 선발 출전해 69분 간 뛰며 팀의 3-1 승리에 일조했다.지난달 초 다리 근육 통증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던 손흥민은 한 달 만에 복귀전을 치렀다.손흥민은 후반 24분 스티븐 베르흐바인과 교체될 때까지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으나 2골에 관여하는 등 공수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승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