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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2-17

"콘테 미래? 유벤투스 있잖아"…이탈리아 언론 "런던 안 돌아갈 걸" 흔들기

이탈리아 언론이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이탈리아 복귀를 원한다고 보도하며 차기 행선지까지 언급, 흔들기에 나섰다.토트넘은 1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콘테 감독이 담낭염 수술 후유증에서 완전히 회복하기 위해 이탈리아 집으로 향한다. 토트넘을 잠시 떠난다”라고 공식 발표했다.콘테 감독은 지난 1일 담낭 제거 수술을 받고, 일주일만인 8일 팀에 복귀하여 프리미어리그 레스터 시티전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AC 밀란과의 1차전을 지휘했지만, 결국 몸이 완전히 회복되지 못하며 이탈리아에 남게 됐다.콘테 감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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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7-20

유벤투스, 콘테도 칭찬한 '세리에 최고 DF' 품는다..."536억+α"

유벤투스가 안토니오 콘테(53, 토트넘) 감독도 칭찬한글레이송 브레메르(25, 토리노)를 영입한다.유럽축구 이적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20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특유의 "here we go!" 문구와 함께"브레메르는 유벤투스로 이적한다. 모든 합의가 마무리됐으며 토리노와 브레메르 측은 오늘 최종 제안을 받아들였다. 유벤투스는 인터 밀란과 경쟁에서 승리했다"고 전했다.브레메르는 지난 2018년부터 토리노 유니폼을 입어온중앙 수비수로 188cm의 큰 키를 자랑한다. 그는 지난 시즌 엄청난 활약을 펼치며 세리에 A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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