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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0-17

배터리 1개 불나자 카카오 '셧다운'‥사흘째 복구 중 (2022.10.17/뉴스데스크/MBC)

카카오는 이번 기회에 제대로 쓴맛을 함 봐야겠구만...능력이 안되면 망하는게 순리지...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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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0-09

네이버·카카오, 작년 각 1조원대 내부거래…4년새 2배·7배로

네이버(NAVER)와 카카오 계열사들이 지난해 각각 1조원대에 이르는 내부거래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내부거래 규모는 4년 전과 비교하면 네이버는 2배, 카카오는 7배 수준으로 각각 늘어났다.작년 국정감사에서 '문어발식 사업 확장'을 한다는 비판을 받은 카카오의 계열사는136개로 1년 새18개 늘었다. 네이버 계열사도2020년45개에서 작년54개로 증가했다.9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윤창현 의원이 공정위에서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기업집단 네이버의 내부거래 금액은 작년에 1조1천503억6천900만원이었다.이는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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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13

美물가 충격에 '검은 월요일'…코스피 3.52%·코스닥 4.72% 급락(종합2보)

코스피가 미국의 물가 폭등 충격에 '검은 월요일'에 휩싸이며13일 3% 넘게 급락해 2,500선 붕괴 직전까지 미끄러졌다.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91.36포인트(3.52%) 내린 2,504.51에 장을 마쳤다.지수는 지난10일(현지시간) 발표된 미국 물가 충격 여파로 전장보다45.66포인트(1.76%) 내린 2,550.21에 개장해 장 초반부터 급락했고, 오후 들어 낙폭을 키웠다.지난달12일 기록한 기존 연저점(2,546.80)을 뚫은 데 이어 종가 기준으로2020년11월13일(2,493.97) 이후 1년 7개월만에 가장 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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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4-27

SK, 현대차 제치고 재계2위로…네이버·카카오 등 IT집단 순위↑

SK가 현대자동차를 제치고 자산총액 기준 기업집단 2위로 올라섰다.5대 그룹 내 순위가 바뀐 것은12년 만이다.카카오, 네이버 등 정보기술(IT) 주력 집단들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순위가 올랐다.SK재계 순위 2위로…12년 만에 5대 그룹 순위 변경27일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2022년도 공시대상기업집단(대기업집단)' 자료에 따르면SK의 자산총액은291조9천690억원으로 삼성(483조9천190억원)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SK에 자리를 내어주고 3위로 밀려난 현대차의 자산총액은257조8천450억원이었다.상위 5개 기업집단(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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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4-22

네이버, SM엔터 인수전 손 뗐다…카카오-CJ '2파전'

네이버가SM엔터테인먼트 지분 투자를 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김남선 네이버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당사는 사업 경쟁력 강화의 일환으로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나 본 건에 대한 투자 검토는 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네이버가 이 사안 관련 방침을 확정해 알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네이버는 카카오 등과SM엔터테인먼트 최대주주인 이수만 대표 프로듀서(19.21%)의 지분 일부 또는 전부를 인수하기 위해 물밑 경쟁을 벌여온 것으로 알려졌다.네이버와 카카오는 지난해 5월 양사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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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2-18

네이버 ‘프리미엄콘텐츠’ 정식 출시, '카카오뷰'와 치열한 경쟁 예고

네이버가 유료 콘텐트 플랫폼 ‘프리미엄콘텐츠’를18일 정식 오픈했다. 창작자들의 새로운 수익원으로 자리매김하게 될지 여부가 주목받고 있다.지난해 5월 베타서비스로 출발했던 프리미엄콘텐츠는 창작자가 쉽게 콘텐트를 판매하고 사용자는 구독할 수 있는 유료 콘텐트 플랫폼이다. 콘텐트 발행과 판매, 데이터 분석 및 정산 등 창작자들이 콘텐트 판매를 쉽게 하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네이버는 이번 프리미엄콘텐츠 정식 출시에 맞춰 시스템에 몇 가지 변화를 줬다. 가장 큰 변화는 누구나 창작자로 가입하고 판매할 수 있게 개방했다는 것. 조건을 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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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2-17

네이버·카카오는 영향권 밖…광고 경쟁력 더 커질듯

구글이 추후 '광고ID'의 제3자 이용을 금지할 것을 예고하면서 국내 앱 광고 시장 역시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국내 스마트폰70%가 삼성전자 휴대폰(안드로이드 기반)이어서 그동안 앱상에서의 맞춤형 광고를 할 때 구글이 배포해준 광고ID를 주로 활용했기 때문이다. 구글, 애플과 같은 글로벌 빅테크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 로그인 회원정보를 다수 확보한 네이버나 카카오는 큰 영향이 없어서 향후 맞춤형 광고시장에서 오히려 영향력이 커질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16일 삼성계열 광고회사 제일기획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광고매출은13조9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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