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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2-16

'강인아 진짜 안녕' 음바페 이별 통보, PSG 떠난다... 레알행 유력 '이적 조건 합의 중'

킬리안 음바페(26·파리 생제르망)가 끝내 팀을 떠나는 분위기다. 이강인(23·파리 생제르망)과 한 팀에서 뛰는 건 더는 보기 어려울 듯하다.유럽축구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16일(한국시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음바페는 나세르 알 켈라이피 파리 생제르망 회장에게 자유계약선수(FA)로 팀을 떠날 것이라 통보했다"라며 "이적 조건은 완전히 합의되지는 않았지만, 여름에 파리 생제르망을 떠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일단 파리 생제르망을 떠나는 건 확정적이다. 로마노는 꽤 구체적으로 음바페 이적 소식을 다뤘다. 계약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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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1-21

이강인 비중 커진다…PSG 비상, '핵심 미드필더' 최소 7경기 결장

이강인이 소속되어 있는 프랑스 리그앙 파리생제르맹이 주전 미드필더 워렌 자이레 에메리를 A매치 휴식기에 잃었다. 이에 따라 이강인에게 쏠리는 의존도가 더욱 커질 전망이다.파리생제르맹은 21일(한국시간) 공식 성명을 내고 "자이레 에메리에 대한 지난 주말 메디컬 테스트에서 오른쪽 발목에 '중간 정도 염좌'가 드러났다"며 "올해가 끝날 때까지 치료를 받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현지 매체들은 이 발표를 인용해 자이레 에메리가 내년이 되어야 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자이레 에메리는 프랑스 국가대표로 지난 19일 열린 지브롤터와 경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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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9-20

[UCL REVIEW] '이강인 20분 교체 출전→중국 항저우 이동', 음바페 PK 결승골 PSG…도르트문트 2-0 격파하고 '죽음의 조 탈출 스타트'

파리 생제르맹이 '챔스 죽음의 조'에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킬리앙 음바페가 골망을 열어 젖히며 파리 생제르맹 승리에 날개를 달았다. 이강인도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았다.파리 생제르맹은 20일 오전 4시(한국시간) 홈 구장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3-2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매치데이1에서 도르트문트를 만나 2-0으로 이겼다.파리 생제르맹은 올시즌 챔피언스리그 F조에 편성됐다. 도르트문트, AC밀란,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죽음의 조'에 배치돼 혈전을 예고했다. 하지만 조별리그 1차전에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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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8-21

이강인 주전 경쟁 더 험난해진다...PSG, '23G 14AS' FW에 1020억 제안→거절에 2차 비드 준비 중

파리 생제르맹(PSG)은 공격 라인에 한 명의 선수를 더 영입할 예정이다. 주인공은 랑달 콜로 무아니다.유럽 축구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지난 19일(이하 한국시간) "콜로 무아니는 PSG와 개인적인 조건에 합의했다. 계약 기간은 5년으로 2028년 6월까지 유효하다. 협상은 초기 단계이며 시간이 걸릴 것이다"라고 보도했다.PSG는 곧바로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에 공식적인 제안을 건넸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의 플로리안 플레텐버그 기자는 20일 "PSG는 콜로 무아니 영입을 위해 6,500만 유로(약 950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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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6-30

"이강인 영입 PSG, 215억 투자... 마요르카는 315억으로 평가" 스포르트, PSG와 마요르카의 '동상이몽' 집중 보도... "이적 결정되지 않았다"

"이강인, 이적료 문제로 PSG 이적이 확정되지 않았다".스포르트는 30일(이하 한국시간) "PSG는 현재 공격진 보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공격진 보강 대상자가 바로 이강인"이라면서 "이강인은 폭발적인 능력을 갖고 있다. 그는 좌우 측면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칠 수 있다. 따라서 그의 활약은 PSG에 큰 보탬이 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이어 "그런데 PSG와 마요르카는 여전히 협상을 펼치고 있다. 이적이 완벽하게 마무리 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또 스포르트는 "마요르카는 이강인을 잃고 싶지 않다. 특히 마요르카는 이강인의 가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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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7-21

日도 놀란 벤투호 관중 '214명'...PSG에 밀린 흥행 참패

저조한 관중 수에 일본도 놀랐다.한국은 20일 일본의 도요타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과의 '2022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1차전에서 3-0으로 승리했다.경기를 주도한 한국이 전반 39분 주 천제의 자책골로 앞서갔다. 이어 후반 9분 권창훈, 후반 36분 조규성이 연속골을 넣으며 완승했다.기분 좋은 승리였지만 선수들 입장에서 맥이 빠질 법했다. 국제대회임에도 관중이 고작 214명에 불과했기 때문이다.일본 축구 전문 매체 <싸커다이제스트>는 21일 "한국-중국전의 관중 수가 놀랍게도 214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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