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이번 아시안컵에서 준우승 하길 바란다."이번시즌 토트넘에서 감독과 주장으로 만나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고 있는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손흥민이 잠시 떨어진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우승을 외치는 손흥민에게 "준우승을 하라"는 다소 유머가 섞인 덕담까지 내놨다.이유가 있다. 8년 전 둘은 적으로 결승에서 붙어 우승과 준우승을 나눠가졌기 때문이다.포스테코글루 감독이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출전을 앞둔 손흥민을 향해 농담을 건넸다. 그리스계 호주 국적인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호주 국가대표팀을 이끌고 지난 2015
밀란과의 챔스 16강 2차전 경기 전 공식 기자회견장에 나왔다라는 건 낼 경기 선발로 나온다는 거겠죠..이러면 FA컵, 리그, 챔스 연속으로 선발로 나오는 건데...낼 경기는 콘테 복귀전이기도 하지만....뭐 의미가 있을까 싶네요...흥민이가 선발로 나오든 말든...콘테가 있든 없든...이번 시즌 토트넘 경기력은 엉망진창인데...낼 경기 잡고 챔스 8강 올라간다고 해도 딱 거기까지 일꺼고 지면 뭐...챔스 조기 탈락으로 이제 리그만 남은거니리그에 온전히 집중해야겠죠!과연 이딴 경기력에 어떤 반전의 기미도 안보이는 상황에서 남은 시즌
흥민이 수술이 별문제 없이 잘 진행됐음 좋겠네요! 에휴....쩝.
힘든 첼시 원정에서 안좋았던 연패의 사슬을 드디어 끊어줘서 너무 고맙네요!콘테 감독!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