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유니폼 입고 홈 관중석에서 흥민이를 응원하는 중국놈은 목숨이 여러갠가?.....ㅎㄷㄷ
박지수(28, 포르티모넨세)의 도전은 옳았다. 겨울 이적 시장에 유럽에서 도전을 결정, 포르투갈 무대에 입성했는데 완벽하게 주전 자리를 꿰찼다.포르티모넨스는 23일(한국시간) 포르투갈 포르티마우 이스타디우에서 열린 질 비센테와 '2022-23시즌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29라운드에서 1-0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총 승점 33점을 확보하며 리그 13위에 머물렀다.포르티모넨스는 포백 기반에 투톱으로 질 비센테를 상대했다. 박지수는 왼쪽 중앙 수비로 출전했다. 90분 풀타임을 뛰면서 안정감 있는 수비와 후방 빌드업으로 포르티모넨스
강인이가 경고누적으로 인한 1경기 출전정지로 나오지 못했음에도....홈에서 마요르카가 리그 하위권에 위치한 셀타 비고를 상대로 1-0 으로 이겼네요!오호~ 의외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