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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3-30

울버햄튼 감독 '공식발표'…황희찬 햄스트링 재활 중→개인 훈련 시작→3주 이후 복귀

황희찬(28, 울버햄튼)이 그라운드에 돌아오려고 한다. 햄스트링 부상 회복에 전념하고 있고 회복세를 보였다. 3주 안에 복귀를 목표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울버햄튼 개리 오닐 감독은 30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황희찬이 잔디 위에서 열심히 훈련을 하고 있다. (부상 당한) 햄스트링도, 황희찬 컨디션도 좋다. 우리는 황희찬이 완벽하게 돌아올 수 있도록 모든 점검을 하고 있다. 복귀까지는 멀진 않았고, 지금부터 3주 뒤면 돌아올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황희찬은 프리미어리그 입성 3번째 시즌인 2023-24시즌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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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1-28

[공식발표] '불법촬영 혐의' 황의조, 국대 선발 제외...클린스만 "협회 결정 존중"

황의조는 불법촬영 혐의 관련 수사 결과가 발표되기 전까지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선수로 선발될 수 없다.[황의조 사생활 논란의 시작]황의조가 FC서울 임대 생활을 마무리하기 직전에 논란이 터졌다. 지난 6월 25일 한 SNS를 통해 여성 A씨는 황의조의 사생활과 관련된 영상과 함께 폭로를 시작했다. "전 황의조와 만났던 여자입니다. 그는 상대와 애인관계인 것처럼 행동하면 잠자리를 취하고, 다시 해외에 가야한다는 이유로 관계 정립을 피하는 방식으로 수많은 여성들을 가스라이팅 하였습니다. 연예인, 인플루언서, 일반인 가리지 않고 동시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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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6-17

[공식발표] '대표팀 데뷔전' 안현범, 불의의 어깨 부상으로 대표팀 중도 하차..."3~4주 안정 필요, 대체 발탁은 X"

예기치 못한 부상으로 하차하게 됐다.대한축구협회는 17일 "페루전 도중 넘어지며 오른쪽 어깨를 다친 안현범(28, 제주 유나이티드)이 치료를 위해 대표팀에서 중도 하차한다"라고 전했다. 안현범은 경기 후 어깨 관절 염좌 진단을 받았으며, 3~4주 동안 안정을 취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대체 선수 발탁은 없을 것이라 덧붙였다.16일에 열린 페루전을 통해 대표팀 데뷔전을 치렀다. 오른쪽 측면 수비수로 선발 출전했다. 후반 40분 나상호와 교체될 때까지 약 85분 정도를 소화했다.데뷔전이었던 만큼,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다.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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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0-01

[공식발표] 'A매치 중 내전근 부상' 황희찬, 웨스트햄전 결장

황희찬(26·울버햄튼)이 부상으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에 결장한다.울버햄튼 원더러스는 1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부상을 당한 황희찬이 웨스트햄 원정에 함께하지 못한다"고 밝혔다.구단에 따르면 부상은 내전근 좌상으로 심각한 수준은 아니다. 한국서 열린 이번 9월 A매치 2연전에서 부상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황희찬은 이번 시즌 EPL 1, 2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개막전에서 도움을 올리는 등 활약했다. 하지만 이후 5경기에서는 주로 교체로 뛰며 주전 경쟁에서 뒤처졌다. 9월 A매치 기간 대표팀에 합류해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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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8-06

'우크라 조롱' 페네르바체, '벌금+관중석 부분 폐쇄' 징계 [공식발표]

김민재(26, 나폴리)의 전 소속팀 페네르바체가 결국 유럽축구연맹(UEFA) 징계를 받는다.UEFA는 6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첫째, 페네르바체에 부적절한 행동에 대해경고한다. 둘째, 50000유로(약 6645만 원)의 벌금을 부과하고 페네르바체 홈에서 열리는 다음 UEFA 주관 경기에서 최소 5000석의 관중석 부분 폐쇄를 명령한다"고 발표했다.이어 UEFA는 "이는 경기장에 물건을 투척하고 불법 구호와 같이 모욕적이고 도발적인 메시지를 전달한 행위에 대한 징계다. 단, 관중석 부분 폐쇄는 2년의 집행 유예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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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7-12

[공식발표] 정상빈, '외측 인대+중족골 파열' 진단...6~8주 결장

프리시즌 동안 부상을 당했던 그라스호퍼 클럽 취리히 스트라이커 정상빈이 결국 전력에서 이탈한다.그라스호퍼는 9일 오후 10시(한국시간)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에 위치한 살리넨슈타디온에서 열린 프리시즌 친선 경기에서 쾰른과 1-1로 비겼다.프리시즌 돌입 이후 연거푸 패배하면서 아쉬움을 남겼던 그라스호퍼가 독일 분데스리가 소속 쾰른과 무승부를 통해 가능성을 확인했다. 고무적인 결과와 별개로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후반전 교체 투입된 정상빈이 상대 수비수에게 태클을 당한 다음 발목을 부여잡고 쓰러진 것이다.비명과 함께 쓰러졌던 정상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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