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집중 긴급진단] 여론 전문가 "尹-安 단일화 너무 늦었다.. 유권자들 납득할지도 의문" - 이상일 (케이스탯컨설팅 소장), MBC 220304 방송

[시선집중] 김재원 "김종인, 李 도울 생각 없다 확인.. 李 통합정부? 安 이용해 먹겠다는 것" -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정치견제학], MBC 220301 방송

[시선집중] 이재명 골든크로스? 박시영 "尹-安 단일화 없으면, 이재명 역전 가능성" 이택수 "서울-자영업자 움직인다!" - 박시영 & 이택수, MBC 220225 방송

[시선집중] 권은희 "결렬 전 '후보 간 만남' 추진? 국민의힘의 단일화쇼.. 安 대선 완주한다" - 권은희 (국민의당 원내대표), MBC 220223 방송

[시선집중] 이준석 "국민의당에서 '安 접게 하겠다' 제안 있었어.. 지금 시끄럽게 떠드는 사람"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MBC 220223 방송

'완주 의지' 재확인한 安…유세 재개·단일화 협상 투트랙?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측 유세차량 사망 사고로 잠시 '소강 모드'로 접어들었던 야권후보 단일화 이슈가 다시 수면위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안 후보가 이번 주말 장례 일정을 모두 마치는대로 유세를 재개하기로 하면서다.이에 따라 완주 기조 속에 선거유세를 이어가면서 단일화 협상에 나서는 투트랙 행보로 흐르지 않겠느냐는 관측이 나온다. 오는21일 중앙선관위 첫TV토론에 앞서 '윤석열-안철수 회동'이 이뤄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 것도 이런 분위기와 맞물려있다.안 후보는18일 오전 충남 천안에서 열린 고(故) 손평오 지역 선대위원장의 영결

[시선집중] 안철수 측 "국민의힘, 단일화 의사 없는 듯.. 대답 늦어지면 安 '무산' 선언할 수도" - 최진석 (국민의당 선대위 상임선대위원장), MBC 220215 방송

[시선집중] 강훈식 "尹-安 단일화? 결렬 선언 바로 나올 것.. 신천지 의혹, 구둣발 논란? 모두 해명 안 돼" - 강훈식 (민주당 전략기획본부장), MBC 220214 방송

[시선집중] 이태규 "민주당 '安 단일화' 책임 있는 분의 접촉 요청, 실제로 있었다" - 이태규 의원 (국민의당 선대위 총괄선대본부장), MBC 220211 방송

[시선집중] '탈당미수' 김재원 "安과 단일화? 위험한 분.. JTBC '김혜경 논란' 분발하세요!" -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정치견제학], MBC 220208 방송

대선 후보 4인, 닷새 만의 '리턴 매치'…중도표심 잡기 '사활'(종합)

여야 대선 후보 4인이 오는 8일 개최되는 한국기자협회 주최 토론회에 참석하기로 하면서 첫 토론회 이후 닷새 만에 '리턴 매치'가 펼쳐지게 됐다.지난 3일 토론회가 참석 후보들 사이에서 '탐색전'이란 말이 나올 정도로 서로 몸을 사리는 분위기였다 보니 이번 후속 토론회에서는 1라운드를 통해 예열을 마친 후보들 간에 한층 더 치열한 공방이 펼쳐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특히 정책·도덕성 등 대결을 펼치는TV토론은 이번 대선의 막판 변수로 꼽히고 있으나 첫 토론에서 '결정적 한방'도 '자책골'도 없었다는 평이 나온 것도 2차 토론의 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