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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3-09

돌아온 '핵심 수비' 포스테코글루가 웃는다, "일주일 내내 훈련했다"

페드로 포로(24‧토트넘 훗스퍼)가 복귀할 채비를 마쳤다. 아스톤 빌라전을 앞두고 훈련을 정상적으로 소화함에 따라 출전할 수 있게 됐다.토트넘 훗스퍼는 10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 위치한 빌라 파크에서 아스톤 빌라와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PL) 28라운드를 치른다. 토트넘은 15승 5무 6패(승점 50)로 5위, 빌라는 17승 4무 6패(승점 55)로 4위다.중요한 승부처다. 토트넘은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티켓 확보를 목표하고 있다. 그 마지노선이 리그 4위인데, 이번 라운드 상대가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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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6-10

포스테코글루, 가성비 우량주인가 제 2의 누누일까

손흥민의 새로운 스승이 된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토트넘 홋스퍼 신임 사령탑으로서의 첫 인사를 전했다. 지난 6월 9일 토트넘의 구단 홈페이지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영상이 올라왔다. 토트넘 구단이 지난 6일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선임을 공식 발표한 지 사흘 만이다.여기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마침내 이 훌륭한 구단에 감독으로 부임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 앞으로가 무척 기대된다. 토트넘을 모두가 자랑스럽고 흥분할 수 있는 클럽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전했다.손흥민과 토트넘에게 지난 2022-2023시즌은 시련의 시간이었다. 극심한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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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6-06

[오피셜]토트넘, '최초의 호주 출신' 포스테코글루 감독 공식 선임, 계약기간은 2년 아닌 '4년'

마침내 토트넘이 다음 시즌을 이끌 감독을 선임했다. 오현규의 스승이었던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다.토트넘은 6일(한국시각) 공식 채널을 통해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새로운 1군 사령탑으로 임명하게 되어 기쁘다'고 했다. 계약기간은 4년이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토트넘 지휘봉을 잡으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초의 호주 출신 감독으로 역사에 남게 됐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7월1일부터 공식 활동을 시작하며, 적절한 시기에 코치진을 확정할 예정이다.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선임은 시간 문제였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같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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