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톡하고
  • 북마크
톡하고

& >> 페리시치

전체 4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3-02-13

페리시치에 밀려 임대 떠난 '콘테픽' 유망주, '25초' 만에 득점포 가동

토트넘 훗스퍼에서 임대를 떠난 데스티니 우도지가 오랜만에 득점을 터트렸다.우디네세는 12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이탈리아 우디네에 위치한 다키아 아레나에서 열린 2022-23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22라운드에서 사수올로와 2-2로 비겼다. 이로써 우디네세는 승점 30점으로 리그 8위에, 사수올로는 승점 24점으로 리그 15위에 위치하게 됐다.경기 시작과 동시에 득점이 나왔다. 전반 1분 우도기가 좌측면에서 중앙으로 돌파한 뒤, 기습적인 오른발 슈팅을 날렸 선제골을 터트렸다. 정확한 시간으로는 단 25초 만에 골망을 흔든 우도

165
회원사진 mokpung 2023-01-16

손흥민·페리시치, 패스 불만→결국 폭발 "왜 못 받냐 vs 늦게 주냐"

'불협화음' 손흥민(30)과 이반 페리시치(33)가 결국 감정이 폭발했다.토트넘은 1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2022/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0라운드 홈 경기에서 0-2로 패했다.토트넘이 한 시즌에 북런던 더비 2차례를 모두 패한 건 2013/14시즌 이후 9년 만이다. 토트넘은 10승3무6패(승점 33)로 5위에 머물렀다. 반면 아스널은 15승2무1패(승점 47)로 1위를 달렸다.부상에서 회복한 데얀 클루셉스키가 선발로 복귀, '손케쿨' 삼각 편대 공격진이 오랜만

121
회원사진 mokpung 2022-09-03

'페리시치형 이길 거예요'...토트넘 유망주, 직접 'PT 코치' 고용해 벌크업

라이언 세세뇽이 주전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영국 '더 선'은 2일(한국시간) "세세뇽이 트레이닝 코치를 고용함으로써 놀라움 신체 변화를 가져왔다. 세세뇽이 어떻게 몸이 커질 수 있었는지 설명했다"라고 보도했다.이번 시즌 토트넘 훗스퍼의 주전 경쟁은 험난할 것으로 보인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2021-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를 최종 4위에 올려두면서 2022-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출전 티켓을 확보했기 때문이다. 다니엘 레비 회장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은 콘테 감독은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