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능한 모지리 윤정권과 국짐당 놈들 그간의 행태를 보면....이번 주어 논란 건은 또다른 (망발)건으로 덮으려고 하겠구만...이미 미국에 가있으니 '날리면' 시즌X 를 만들 여건은 충분히 조성되어 있겠다 ...그래 이번엔 또 어떤 짓거리 할지 기대가 너무 된다...
에휴 군대도 '부동시'로 면제받고 뭐 아는게 하나도 없는 일자무식 쉐리~~이래놓고 '국방안보는 보수' 이ㅈㄹ 떨겠지...그리고 이놈쉐리는 누구를 만나도 반말이 기본 패시브네....이딴 쓰레기가 대통령이라니....뿌듯하냐...2찍놈들아!에휴 염병할...
너같은 수박들이 당내에 진을 치고 있으니...그 쓰레기 윤무식과 국짐당에게 내리 선거에서 진거 아니냐!하여간 수박놈들은 입만 살아가지고....주제파악 좀 해라! 한심하다 ...ㅉㅉㅉ
전임 문재인 정부에 대한 수사 문제를 놓고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더불어민주당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산업부 블랙리스트' 의혹과 관련해 백운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 청와대 행정관 출신 박상혁 의원에 대한 수사 등으로 갈등이 첨예해진 상황에 윤 대통령과 야당의 설전이 기름을 끼얹는 형국이다.민주당은 백 전 장관에 대한 수사 등이 정치보복이라고 규정하고 대대적인 비판에 나섰다.박홍근 원내대표는17일 국회 비대위 회의에서 "윤석열 정부가 검찰을 동원해 사정공안 정국을 조성하고 정치보복에 나섰다"며 "무리한 수사와
이재명 전 경기지사가11일 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 총사령탑으로 정치 전면에 복귀했다.이 전 지사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지방선거 중앙선대위 출범식에 나왔다. 대선 다음 날인 지난 3월10일 선대위 해단식 참석 후62일 만의 당사 방문이었다.6·1지방선거 총괄선대위원장을 맡은 이 전 지사의 '일성'은 출범 2일 차를 맞은 '윤석열 정부' 견제론이었다.초박빙 승부 끝에 패배했던 대선 두 달 만에 윤석열 대통령과 대립각을 세우며 거대 야당의 구심점으로 재등판한 것이다.그는 출범식 인사말에서 "권력은 집중되면 부패한다는 명확한 진
어휴~ 저 모지리....술처먹는거나 잘하지....기본 상식이 처참하다 정말...ㅉㅉㅉ
기시다 후미오 총리 취임 이후 일본 정부가 처음으로 내놓은2022년판 외교청서(외교백서)에서도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억지 주장을 이어갔다.22일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하야시 요시마사 외무상은 이날 각의(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주장을 담은 외교청서를 보고했다.일본은 독도에 대해 "역사적 사실에 비춰봐도, 국제법상으로도 명백한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주장했다.이어 우리나라가 국제법상 근거 없이 독도에 경비대를 상주시키며 불법 점거하고 있다는 입장도 되풀이했다. 우리나라가 독도를 '불법 점거'하고 있다는 주장은2018년 처음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