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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1-25

'9년' 맨유 생활, 이렇게 끝...부상으로 10주 OUT→6월에 '이별' 유력

앙토니 마르시알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계가 끝날 것으로 보인다.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24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마르시알이 사타구니 부상으로 인한 수술을 마쳤다. 그는 10주 정도 결장이 유력하다"라고 전했다.마르시알은 맨유 내에서 두 가지 평가를 모두 받은 선수다. 2015-16시즌 이적 당시엔 역대급 '패닉 바이'라고 불렸다. AS 모나코에서 두각을 나타내긴 했지만, 당시 마르시알의 나이는 20세에 불과했고, 능력을 보여준 시즌도 단 한 시즌에 불과했다. 하지만 맨유는 그런 그를 영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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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9-02

맨유, WC 4강 주역 MF 암라바트 끝내 품는다…메디컬 테스트 '확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여름이적시장 마지막 날 카타르 월드컵 4강 주역을 품는다.이적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1일 오후 9시가 조금 넘어 "소피앙 암라바트가 맨유 입단을 위한 메디컬 테스트를 받으러 간다"며 그가 프리미어리그 명문 구단에 입성할 것임을 알렸다. 암라바트는 예고된 대로 1000만 유로(145억원)에 1년간 원소속팀인 이탈리아 피오렌티나를 떠나 맨유에서 뛴다. 맨유는 그에게 만족할 경우 내년 여름 2000만 유로의 기본 이적료에 500만 유로의 보너스 이적료를 붙이는 조건으로 완전 영입할 수 있다.중앙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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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8-30

'맨유 초비상' 핵심 CB, 6주 아웃 유력...계륵 전락 전 캡틴은 '함박웃음'

6주 부상, 엄청난 타격.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비상등이 켜졌다. 주전 센터박 라파엘 바란이 6주 동안 경기에 나설 수 없을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바란은 지난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경기에 선발로 출전했지만, 전반 종료 후 몸에 불편함을 호소했다. 장기 레이스임을 감안한 에릭 텐 하흐 감독은 바란을 무리시키지 않았다. 당시 텐 하흐 감독은 "바란을 위험헤 빠뜨리고 싶지 않았다. 우리에게는 해리 맥과이어, 빅터 린델로프라는 좋은 대체 선수들이 있다"고 말했었다.당시에는 바란의 부상이 얼마나 심각한지 알 수 없었는데, 결과는 참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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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6-21

제 이적료 좀 낮춰주세요...케인이 원하는 건 '맨유행'→토트넘 1600억 유지하면 영입 NO

해리 케인은 다니엘 레비 회장이 자신의 이적료를 낮추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영입에 나서주길 바라는 것으로 보인다.영국 '데일리 메일'은 21일(한국시간) "케인은 토트넘 훗스퍼의 레비 회장이 현재 1억 파운드(약 1,646억 원)로 책정된 자신의 이적료를 낮춰주길 바란다. 그로 인해 맨유가 다시 자신에 대한 관심을 점화하길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이어 이 매체는 "케인의 맨유행은 악명 높은 레비 회장의 뜻에 달려있다. 맨유는 현재 곧 30살이 되는 케인을 영입하겠다고 1억 파운드를 지불할 생각이 없다. 케인이 분명하게 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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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6-20

1년 만에 이적료 245억→1407억 급상승…난감한 맨유 "유망주 임대로 보낼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아탈란타의 라스무스 회이룬(20) 영입을 노리고 있다.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9일(한국시간) "맨유는 젊고 유망한 공격수를 임대로 보내면서 회이룬을 영입하려고 한다"라고 보도했다.이어 "아탈란타는 회이룬의 이적료를 8,600만 파운드(약 1,407억 원)로 책정했다. 맨유로서 영입에 차질이 생겼다"라고 덧붙였다.또한 "해리 케인(토트넘) 영입에 대한 관심이 식은 맨유는 2년 전에 영입한 아마드 디알로(20)를 아탈란타로 보내면서 거래를 성사시킬 수 있다"라고 전했다.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의 스티브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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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13

'철기둥' 김민재, 최소 '주급 3억' 이상 받는다..."맨유 스타 공격진급 연봉 준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김민재와 회담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프랑스 매체 '풋 메르카토'의 산티 아우나 기자는 12일(한국시간) "맨유는 나폴리의 중앙 수비수 김민재를 노리고 있다. 선수 측과 맨유 경영진 간의 논의는 몇 주 전에 이루어졌다"고 보도했다.김민재는 한 시즌 만에 정상급 센터백으로 성장했다. 김민재는 나폴리 이적 8개월 만에 핵심 선수가 됐다. 김민재는 올 시즌 나폴리가 치르는 경기 중 한 경기를 제외하고 모두 출전했을 정도로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의 많은 신임을 받고 있다. 김민재는 팀의 33년 만에 스쿠데토에 일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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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2-15

'주범은 호날두였다' 맨유, 호날두 계약 해지 후 EPL 성적표 '1위'

맨유의 적은 역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였다.맨유는 최근 제대로 분위기를 탔다.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 은퇴 후 가장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리그컵은 결승까지 올랐고, 리그에서도 3위를 질주하고 있다. 에릭 텐 하흐 감독 체제가 자리잡으며, 경기장 안팎에서 안정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올 시즌 맨유의 분기점은 역시 호날두 이적이었다. 지난 여름 맨유 탈출을 시도하며, 훈련도 제대로 하지 않은 호날두는 팀 분위기를 망치는 주범이었다. 몇몇 맨유 레전드가 호날두를 감쌌지만, 호날두는 경기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그라운드를 이탈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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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0-16

맨유 '최고 유망주', 끝없는 추락…보석 위반→체포

끝없는 추락이다.영국 매체 'BBC'는 16일(한국시간) "메이슨 그린우드(21)가 강간 미수 및 폭행 혐의로 기소되었다. 게다가 보석 조건을 어긴 혐의로 다시 체포되었다"라고 보도했다.그린우드는 한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최고 유망주였다. 신성 공격수로 지목된 그는 어린 나이에 주전 자리를 꿰차기 시작했다. 특유의 반 박자 빠른 양발 슈팅이 최고의 무기로 꼽혔다. 맨유의 공격을 이끌 미래로 평가받았다. 잉글랜드 국가대표팀도 기대한 재능이다.레전드들도 기대감에 한껏 부풀었다. 전설적인 감독 알렉스 퍼거슨 경(80)은 "그린우드는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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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8-20

'저 좀 제발 데려가주세요' 꼴찌 맨유 탈출 "극도로 원한다" 절규

이적 시장 마감이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탈출 의지는 계속되고 있다.영국 매체 미러는 19일(한국시간) "호날두가 이적 시장 마감을 약 2주 정도 남겨놓은 시점에서 도르트문트 이적을 극도로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실상 절규에 가까운 외침으로 읽힌다.보도에 따르면 호날두의 에이전트 호르헤 멘데스는 계속해서 고객의 이적을 성사시키기 위해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다.매체는 "호날두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뛰는 것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 이에 도르트문트에 합류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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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8-05

맨유 후원하고 주가 '폭락'…유니폼 스폰서 떠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 스폰서인 팀뷰어(TeamViewer)가 주가 하락을 이후로 재계약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5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독일 소프트회사는 (스폰서 계약) 발표와 동시에 '세계에서 승리하는 두 팀'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체휴를 축하했지만, 손을 재빨리 뗐다"며 이같이 전했다.이에 따르면 스폰서 계약을 체결한 이후 주가가 5분의 4나 떨어진 우려가 이번 결정의 주된 이유다.팀뷰어는 성명을 내고 "지난해 파트너십으로 브랜드에 대한 국제적 인지도가 확실히 높아졌다"면서도 거시적인 경제 환경에 비추어 장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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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7-22

[맨유 이슈] 유망주도 피하지 못한 텐 하흐의 '불호령'

이번 시즌 전반기에 맨유가 좋은 성적을 낸다면....이런 텐 하흐의 지도 방식도 호평을 받으면서 선수들의 불만도 사그라들겠지만...그렇지 못하면....선수들의 반발도 분명 나올테고....악화일로의 길에 들어설 수도 있겠죠!과연 맨유가 프리시즌에서의 좋은 경기력을 이번 시즌에서도 이어갈 수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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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30

바르사-맨유 모두에게 걸림돌...더 용 계약에 걸린 '4년차 주급 인상'

바르셀로나의 프렝키 더 용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에 걸림돌이 생겼다.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바르셀로나는 더 용과 계약할 당시 4년차에 접어들었을 때 주급을 대폭 인상하는 옵션을 포함시켰다. 하지만 맨유는 이런 더 용의 보너스 옵션에도 불구하고 계속 그를 쫓고 있다"고 전했다.더 용은 2019년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이적할 당시 8600만 유로(약 1168억 원)라는 이적료를 아약스에 안기고 떠난 더 용은 아약스에서 3년을 뛰며 팀의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특히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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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2-01

맨유에서 추락한 재능, 에버턴 전격 합류 "EPL 팬들에게 보여주고 싶다"

도니 반 더 비크가 맨유를 떠나 에버턴에서 새 출발한다.프랭크 램파드 감독 체제로 탈바꿈한 에버턴은 겨울 이적 시장 마지막날 반 더 비크를 전격적으로 영입했다. 구단은 1월31일(한국시각) 반 더 비크 임대를 공식 발표했다.영국 언론 메트로는 '반 더 비크는 2020년 여름 맨유의 유니폼을 입을 때만해도 엄청난 재능을 여겨졌다. 하지만 맨유에서의 18개월 동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단 4경기 선발에 그쳤다. 올 시즌 EPL 69분 밖에 뛰지 못했다. 그는 에버턴에서 맨유가 왜 자신에게 3500만 파운드를 썼는지 정확히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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