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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6-13

'작은 정우영'도 이적한다…분데스 잔류 팀과 '교섭 중'→뮌헨 시절 스승 '러브콜'

올 시즌 프라이부르크에서 주전 경쟁에 밀려 어려운 시기를 보냈던 정우영(24)이 다음 시즌 옛 스승 러브콜을 받아 출전 기회를 얻을 수도 있다는 예상이 등장했다.지난 2019년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 프라이부르크 유니폼을 입은 정우영은 적응 기간을 거쳐 2021/22 시즌 팀의 주전으로 성장했다. 당시 32경기에 출전해 5골 2도움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공격력과 함께 꾸준히 기용됐다.문제는 한 시즌 만에 주전 자리에서 밀려났다는 점이다. 정우영은 올 시즌 줄곧 출전에 어려움을 겪었는데, 리그 총 출전 경기는 26경기지만, 선발 출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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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5-21

프라이부르크 정우영, 22일 한국인 첫 'DFB 포칼 2회 우승' 도전

SC 프라이부르크에서 뛰고 있는 정우영이 한국인 첫 DFB 포칼 2회 우승에 도전한다.오는 22일 새벽, 프라이부르크가 RB 라이프치히와 DFB 포칼 결승전을 벌인다. 프라이부르크는 창단 이래 처음으로 결승에 올라 DFB 포칼 우승컵을 노리고 있으며 라이프치히는 세 번째 결승에 나선다.국내 축구팬들의 최대 관심사는 한국인 선수 최초로 DFB 포칼 2회 우승 기록을 노리는 정우영의 출전 여부다. 정우영이 결승전에 출전해 우승을 차지한다면 지난 1980-1981시즌 차범근 전 대표팀 감독 이후 처음으로 DFB 포칼 결승에 뛰고정상에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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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1-11

뮌헨, 바이백 '135억' 발동해 정우영 영입 조준...호펜하임-EPL도 관심

바이에른 뮌헨이 바이백 조항을 활용해 정우영 영입을 노린다.독일 '스카이스포츠'는 10일(한국시간) "뮌헨은 정우영 영입을 염두에 두고 있다. 정우영은 크리스마스 직전에 프라이부르크와 재계약을 체결했지만 1,000만 유로(약 135억 원) 바이백 조항은 여전히 존재한다. 정우영은 프라이부르크에서 주전으로 성장했다. 뮌헨 외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팀들과 호펜하임이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정우영은 대한민국이 기대하는 유망주다. 그가 본격적으로 주목을 받았을 때는 2018년 뮌헨 영입을 확정했을 때다. 전 세계 최고 클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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