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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1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4-01-24

구보, 인도네시아전서도 턴오버 26회 '충격'…일본 공격 '블랙홀' 입증 [아시안컵]

약체 인도네시아전에서도 통하지 않았다.소속팀인 스페인 레알 소시에다드에선 에이스일지 모르지만 일본 대표팀에선 아니다. 공격을 무디게 하는 블랙홀에 가깝다.'1억 유로'의 가치를 인정받으며 아시아 남자 축구 선수 중 최고 몸값을 자랑하는 구보 다케후사의 얘기다. 구보는 24일 카타르 도하 알투마마 경기장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D조 3차전 최종전 인도네시아와의 대결에서 선발 출격했으나 별다른 활약상 없이 공만 잔뜩 빼앗긴 채 후반 37분 그라운드를 떠났다.구보는 이날도 4-2-3-1 포메이션의 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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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1-20

[카타르ON]'최악의 시나리오' 한-일 16강 격돌 불안감, '신태용 매직' 인도네시아 발끝에 달렸다

최악의 시나리오가 현실이 되고 있다. 대한민국과 일본이 16강에서 격돌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이 모든 것은 신태용 인도네시아 감독의 손에 달렸다.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A대표팀은 20일(이하 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요르단과 카타르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2차전을 치른다.한국은 지난 15일 바레인과의 첫 경기에서 3대1로 승리했다. 한국은 요르단전 승리를 통해 16강 진출을 조기에 확정한단 각오다. 대진상 한국이 E조 1위로 토너먼트에 진출하면 D조 2위와 격돌한다. E조 2위는 F조 1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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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4-15

신태용 감독 붙잡고 싶은 인도네시아 회장, "재계약 얘기 나눠야 한다"

에리크 토히르 인도네시아축구협회(PSSI) 회장이 신태용 인도네시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과 재계약을 논의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인도네시아 매체 <템포>는 토히르 회장이 기자회견을 통해 신 감독과 계약을 연장하기 위한 협상을 조만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신 감독의 계약 기간은 오는 12월까지다. 본래 올해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2023 FIFA 인도네시아 U-20 월드컵를 대미로 장식하고 올해까지 인도네시아 사령탑을 맡은 후 물러난 계획이었다.그러나 인도네시아가 이스라엘 선수단을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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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3-30

인도네시아'신태용호' 눈물바다 "U-20월드컵,그날만 기다렸는데..."

'K리그 레전드'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 20세 이하(U-20) 대표팀 선수들이 5월 자국에서 열릴 예정이던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취소 소식에 눈물을 쏟았다.FIFA는 29일(한국시각) 인도네시아 U-20 월드컵 개최를 두 달 앞두고 개최권 박탈을 공식 발표했다. '지안니 인판티노 FIFA회장과 에릭 토히르 인도네시아축구협회(PSSI) 사무총장과의 회담 결과 FIFA는 인도네시아를 2023년 U-20 월드컵 개최국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새 개최지를 선정할 것'이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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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3-30

'이스라엘 거부' 인도네시아, U-20 월드컵 개최권 박탈…FIFA "두 달 뒤 개막 이상무"

오는 5월 20일 개막할 예정인2023 FIFA U-20 월드컵 개최지가 바뀐다.FIFA는 30일(한국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어제 열린 지아니 인판티노 FIFA 회장과 에릭 토히르 인도네시아 축구협회장(PSSI)의 회의 끝에 인도네시아 개최가 무산됐다고 공식 발표했다.FIFA는 새로운 개최지를 곧 결정해 발표할 예정이며 대회 일정은 기존대로 5월 20일~6월 11일에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FIFA는 PSSI 징계 내용도 차후에 결정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외신들은 오는 11월 2023 FIFA U-17 월드컵 개최국인 페루가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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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0-20
회원사진 mokpung 2022-01-07

정부 "인도네시아 석탄 수출 금지조치, 단기영향 제한적"

정부가 최근 발생한 인도네시아의 석탄 수출 금지 조치가 미치는 영향이 당장은 크지 않다고 7일 진단했다.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안보 핵심품목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고 "이미 확보된 석탄 재고와 타국 수입 물량 등을 고려하면 인도네시아 측 조치의 단기적인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진단했다.이 차관은 "인도네시아발 입고 예정 물량 중55%는 이미 출항하여 국내에 정상적으로 들어올 예정"이라며 "지난해 연평균 수입 비중도 호주가49%, 인도네시아가20%, 러시아가11% 등을 각각 차지했다"고 설명했다.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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