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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6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2-07-26

권성동, 尹대통령 문자보도에 "전적으로 저의 잘못"…공개 사과(종합2보)

26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98회 임시회 6차 본회의 대정부 질문 도중 국민의힘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문자대화를 하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이26일 오후 서울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경제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국민의힘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윤석열 대통령의 문자대화 내용이 담긴 사진기사를 보고 있다.더불어민주당 홍성국 의원이26일 오후 서울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경제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국민의힘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윤석열 대통령의 문자대화를 비판을 하고 있다.h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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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7-06

첫 고위당정, 민생위기 극복 한목소리…"尹정부 한마음"

국민의힘과 정부, 대통령실은 6일 오전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만나 고위 당정협의회를 열고 민생 경제위기 해결에 머리를 맞댔다.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이후 첫 고위 당·정 회의다.여당에서 이준석 대표와 권성동 원내대표, 한기호 사무총장, 성일종 정책위의장이, 정부에서는 한덕수 국무총리와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방문규 국무조정실장, 대통령실에서는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과 이진복 정무수석, 안상훈 사회수석이 참석했다.국민의힘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허은아 당 수석대변인, 박성근 국무총리 비서실장 등이 배석했다.이날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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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20

최고위 충돌…이준석 "비공개 안한다" 배현진 "누굴 탓하나"(종합2보)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배현진 최고위원이20일 최고위 회의에서 공개 충돌했다.최근 당 혁신위 운영방향, 국민의당 몫 최고위원 등을 놓고 비공개 회의에서 잇단 신경전을 벌였던 두 사람이 이번엔 공개 회의에서 대립했다.집권 초기 민생 현안에 집중해야 할 여당에서 소모적 갈등만 되풀이되고 있다는 비판도 나온다.이 대표가 이날 오전 최고위 모두발언에서 "저는 별다른 모두발언을 할 것이 없다. 최고위원회 의장 직권으로 오늘부터 비공개 회의에서 현안 논의는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것이 발단이 됐다.이 같은 돌발 선언은 최근 비공개 최고위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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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12

이준석 "장제원 결단 존중"…정진석엔 "서열상 당 대표가 위"(종합)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12일 친윤 인사들이 주축이 된 당내 의원모임 '민들레'에 권성동 원내대표가 제동을 걸자 장제원 의원이 불참키로 한 데 대해 "당연히 그렇게 결론났어야 하고, 장 의원의 결단은 존중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이 대표는 이날KBS'일요진단'에 출연, "그게 윤석열 정부 성공을 위한 길이 아닐까"라며 이같이 말하고 장 의원의 불참 결정에 대해 "윤핵관 내 갈등이라 하니까 그게 부담스러웠던 것 같다"고 언급했다.그러면서도 "권 원내대표와 의리를 강조했던데 그보다 윤석열 정부 성공을 위해 그런 판단 하셨다고 말하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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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11

장제원, 친윤모임 '민들레' 불참 선언…"권성동형과 갈등 없다"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이11일 당내 친윤(친윤석열)계 의원들이 주축이 돼 출범을 준비 중인 대규모 의원모임 민들레(가칭)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당내 일각의 '친윤 세력화' 논란을 진화하기 위해 한발 물러선 것으로 풀이된다.이른바 '윤핵관'(윤석열 핵심 관계자)으로 분류되는 장 의원은 사실상 모임의 구심점이 되면서 당내 계파논쟁을 불러올 것이라는 우려를 염두에 둔 것이다.특히 이준석 대표는 물론 윤핵관 그룹의 맏형 격인 권성동 원내대표마저 모임을 공개적으로 반대하고 나선 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장 의원은 주말인 이날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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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4-25

국힘, 검수완박 중재안 후폭풍…'헌법 수호' 尹당선인 입장 주목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과 이른바 '검수완박(검찰수사권 완전 박탈) 중재안'에 합의한 것을 두고 후폭풍에 휩싸였다.특히 검찰의 선거·공직자 직접수사권을 경찰에 넘기기로 한 내용이 중재안에 담긴 것을 두고 역풍에 직면한 모양새다.지난22일 중재안 합의를 주도한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틀이 지난24일에도SNS에 "국민 여러분께 사과드린다", "의석수가 부족해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고개를 숙였지만 비난 여론을 잠재우지는 못하고 있다.권 원내대표로선 지난 8일 원내지휘봉을 거머쥔 지 보름여 만에 협상력과 리더십의 첫번재 시험대에 오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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