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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2-09

부상이 야속한 황희찬 "중요할 때 도움 못 돼 죄송…국가대표로 뛸 수 있어 영광"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공격수 황희찬(울버햄프턴 원더러스)이 중요한 순간에 도움이 되지 못한 점을 팬들에게 사과했다.황희찬은 9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을 통해 팬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했다. 그는 지난달 12일부터 2월 7일까지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일원으로서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카타르에 참가했다.올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에서 10골을 터트리며 대표팀 주장 손흥민(토트넘 홋스퍼)과 함께 리그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으로 등극한 황희찬은 아시안컵 우승을 노리고 카타르에 입성했으나,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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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2-03

[아시안컵] 황희찬 "흥민이형한테 제가 PK 차겠다고 말했어요"

큰 부상이 아니어서 천만다행이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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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0-09

[EPL현장인터뷰]'리그 5호골' 황희찬 "다치지 않은 것이 가장 중요"

황희찬(울버햄턴)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황희찬은 8일 영국 울버햄턴 몰리뉴에서 열린 울버햄턴과 애스턴빌라의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었다. 시즌 6호골이자 리그 5호골이었다. 울버햄턴은 1대1로 비겼다.황희찬은 3경기 연속골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경기가 끝난 후 황희찬은 만났다. 그는 "EPL 3년차라 적응도 되고 있다 감독님과 이야기하면서 많이 맞춰가고 있고, 다치지 않은 부분이 제일 중요한 거 같다"고 그 비결을 설명했다.◇황희찬과의 일문일답-리그 5호골 축하합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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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1-06

황희찬 "흥민이형이 '괜찮다'고 연락왔다, 함께 월드컵 간다는 생각" [현장 일문일답]

“흥민이형이 ‘괜찮다’고 연락왔다…함께 월드컵 간다는 생각.”85일 만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선발 경기를 소화한 황희찬(26·울버햄턴)은 같은 무대를 누비는 축구대표팀 선배 손흥민(토트넘)의 쾌유를 바라며 말했다.황희찬은 6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턴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2~2023시즌 EPL 15라운드 브라이턴과 홈경기에서 선발 68분을 소화한 뒤 공동취재구역에서 취재진과 만나 “엄청나게 기다려온 선발 경기다. 팀에 도움이 되기 위해 잘 준비했는데,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해 아쉽다”고 말했다.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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