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영상] 미워도 다시 한번 (단식 중인 이재명 대표 찾아간 태영호 의원… 야당 "무례하기 짝이 없다") / YTN

태영호, 이재명 단식장 방문 소동‥"박영순 징계해야" - "행패 사과해야" (2023.09.07/뉴스데스크/MBC)

국짐당 소속 진성 빨갱이가 한건 했구만.....ㄷㅅ....ㅉㅉㅉ

태영호 '정무수석 한일관계 옹호 요청' 보도에 "과장 섞인 내용"

국민의힘 태영호 최고위원은 1일 '이진복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공천 문제를 거론하며 한일 관계에 대해 옹호 발언을 해달라는 취지 요청을 했다'는 자신의 음성 녹취 언론 보도와 관련, "과장이 섞인 내용"이라고 해명했다.앞서MBC는 이날 저녁 태 최고위원이 3월 9일 의원회관에서 보좌진을 대상으로 발언한 녹취를 입수했다고 보도했다.MBC는 태 최고위원이 녹취에서 "오늘 나 들어가자마자 정무수석이 나한테 '오늘 발언을 왜 그렇게 하냐. 민주당이 한일 관계 가지고 대통령 공격하는 거 최고위원회 쪽에서 한 마디 말하는 사람이 없냐. 그런 식

태영호 또 실언 논란…'독도=일본땅' 日외교청서에 "미래지향적 화답징표"

주영 북한 공사 출신인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은 '독도는 일본 고유 영토'라고 명기한 일본 외교청서에 대해 "미래지향적 한일관계에 대한 일본의 화답징표"라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태 의원은 제주 4·3항쟁을 김일성이 사주했다고 주장해 논란을 일으킨데 이어 일본이 '독도는 자기 땅'이라고 우기는 것이 미래지향적 한일관계 화답의 징표라는 궤변을 늘어놓은 것이다.태 의원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번에 공개된 일본의 '외교청서 2023'에 기시다 내각의 미래지향적 한일관계 의지가 반영됐다"며 "윤석열 대통령이 시작한 한일관계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