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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테 감독

전체 10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2-11-12

[콘테 기자회견:풀버전] "모든 감독이 장기계약을 꿈꾸지만…" 재계약 질문만 3번에 '탈압박' 하는 콘테 감독+1월 이적시장+레비, 파라티치 (토트넘 VS 리즈 경기 전 기자회견)

저번 리그컵에서 결과를 못가져올 거라면... 주전이라도 쉬게 해주든가 했었어야지....경기는 참패...주전들을 내보내서 체력소모만 얻고...참...오늘 리즈와의 리그 경기도 안봐도 경기결과가 뻔히 보이네...콘테란 인간은 절대 지 잘못을 티클 만큼도 인정하지 못하는 유형이지....그래놓고 선수가 없어서 그런거다 비싸고 실력있는 선수를 사달라고 구단에 징징거리고 그게 안되면....손털고 나가버리기....토트넘에서 왜 안보나 했다...ㅉㅉ오늘 경기 져도 일단 월드컵 전까지 리그4위 확보는 하겠지만...월드컵 이후 반전을 못 이뤄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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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1-02

[토트넘 기자회견] "손흥민 부상 정도는? 16강 진출, 콘테 감독 반응은?" (토트넘 VS 마르세이유 경기 후 기자회견)

흥민이 부상 상태 오피셜은 내일이나 나오려나?제발 큰 부상 아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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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0-09

콘테 감독, "때로는 삶이 마냥 긍정적인 것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안토니오 콘테(53) 감독이 故 지안 피에로 벤트로네 코치를 언급했다.토트넘 핫스퍼는 9일(한국시간) 영국 사우스이스트잉글랜드지역 이스트서식스주의 브라이튼에 위치한 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토트넘은 리그 2경기 만에 승리했고 브라이튼은 리그 2경기 연속 승리에 실패했다.같은 날 영국 언론 BBC에 따르면 콘테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故 벤트로네 코치를 언급했다. 지난주 갑작스러운 지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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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0-04

[콘테 기자회견 : 풀버전] 콘테 감독 작심발언 "나는 바보가 아니다" (Feat 3-5-2, 힐, 비수마, 쿨루셉스키, 모우라, 손흥민 +@ VS 프랑크푸르트 챔피언스리그)

그래 니 잘났다! 선수든 감독이든 결국 성적으로 말하는 거니...이번시즌 토트넘이 원하는 성적만 낸다면야 뭐..암튼...내일 새벽 경기는 답없는 니가 이끄는 토트넘 경기는 안볼꺼다! 맘대로 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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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7-17

내한 일정 마친 콘테 감독 "한국서 보낸 시간, 만족스러웠다"

손흥민(30)의 소속팀 토트넘(잉글랜드)을 이끄는 안토니오 콘테(53) 감독은 "한국에서 보낸 시간이 만족스러웠다"고 내한 일정을 마치는 소감을 밝혔다.콘테 감독은 16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세비야(스페인)와 쿠팡플레이 시리즈 2차전이 끝난 후 취재진에 "훈련이 이번 프리시즌 내한 일정의 첫 번째 목표였다"고 말했다.그는 "(한국에 와서) 하루 두 차례씩 훈련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전술과 체력 면에서 집중적으로 훈련할 수 있었다"고 되돌아봤다.이어 "지난해 프리시즌은 토트넘에서 그런 훈련을 할 수 없어서 더 그런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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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7-13

[풀버전 : 콘테 + 손흥민 기자회견] "모든 선수 45분이상 뛸 것" + "다음 시즌의 야망" + "콘테 감독 훈련의 강도"

17:00. 월클질문에 대한 소니의 표정이 모든 걸 대변해주네...콘테 손흥민과 기자회견을 할 기회가 자주 있는 것도 아닌데...지들 어그로 기사제목으로 조회수 빨 생각에만 몰두해서...같잖은 월클 논란 어쩌고....개소리를 질문이라고 하고 있는 기레기를 보니 참...한심스럽다....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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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2-06

번리전 연상 시킨 손흥민의 폭풍 질주…케인 "믿을 수 없는 속도"

한 달 만에 부상에서 돌아온 손흥민(30·토트넘)이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폭풍 드리블'로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손흥민은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튼 앤드 호브 앨비언과 2021-22 FA컵 4라운드(32강)에 선발 출전해 69분 간 뛰며 팀의 3-1 승리에 일조했다.지난달 초 다리 근육 통증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던 손흥민은 한 달 만에 복귀전을 치렀다.손흥민은 후반 24분 스티븐 베르흐바인과 교체될 때까지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으나 2골에 관여하는 등 공수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승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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