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쓰레기쉐리! 지 아들놈한테나 버럭 화를 좀 내면서 엄하게 키웠어야지...자식교육도 제대로 못한 쉐리가 국개의원이 되고...윤무식이에게 알랑방귀 뀌면서 국회에서 상임위원장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현실이라니...니가 누굴 가르치려들어....미친XXX야!!국짐당 쓰레기들 니들이 떳떳하면 천공영상 자료를 공개하는 것을 막지 않았겠지...국회수석전문위원이라는 놈은 여야에 휘둘리지 않고 규정대로 공정하게 일해야 하는 거 아뇨?니들도 검찰공화국 윤무식이의 하수인으로 전락했냐?하여간 개검의 서슬퍼런 칼을 휘두르는 검찰공화국의 위세에 개나 소나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은27일 이준석 대표와의 갈등설에 대해 "자꾸만 갈등을 유발하지 말라"고 일축했다.장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미래혁신포럼 행사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준석 대표와 저와 어떤 갈등이 있느냐"고 반문하며 이같이 밝혔다.앞서 이 대표가SNS에서 '간장 한 사발'이라고 표현한 것이 장제원·안철수 의원을 겨냥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오는 데 대해선 "그것이 무슨 말인지 모른다"며 언급을 아꼈다.최근 당내 갈등 상황에 대해선 "서로 자중하고 말을 아끼면서 의원들의 집단 지성을 갖고 해결해나갈 수 있지 않을까"라며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당내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측 핵심 관계자)으로 꼽히는 장제원 의원 간에24일 날 선 비판이 오갔다. 지도부내 잡음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 대표와 윤핵관간 갈등이 또다시 표면화하는 등 집권여당의 내홍이 확산하는 흐름이다.장 의원이 이날 이 대표의 '성상납·증거인멸 교사' 의혹에 대한 징계 논의와 혁신위를 둘러싼 최고위 내부 갈등 양상과 관련해 "이게 대통령을 도와주는 정당인가"라고 사실상 이 대표를 공개 저격한 게 발단이 됐다.장 의원은 매일경제와의 통화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됐기 때문에 집권여당의 지위가 부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12일 친윤 인사들이 주축이 된 당내 의원모임 '민들레'에 권성동 원내대표가 제동을 걸자 장제원 의원이 불참키로 한 데 대해 "당연히 그렇게 결론났어야 하고, 장 의원의 결단은 존중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이 대표는 이날KBS'일요진단'에 출연, "그게 윤석열 정부 성공을 위한 길이 아닐까"라며 이같이 말하고 장 의원의 불참 결정에 대해 "윤핵관 내 갈등이라 하니까 그게 부담스러웠던 것 같다"고 언급했다.그러면서도 "권 원내대표와 의리를 강조했던데 그보다 윤석열 정부 성공을 위해 그런 판단 하셨다고 말하는 게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이11일 당내 친윤(친윤석열)계 의원들이 주축이 돼 출범을 준비 중인 대규모 의원모임 민들레(가칭)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당내 일각의 '친윤 세력화' 논란을 진화하기 위해 한발 물러선 것으로 풀이된다.이른바 '윤핵관'(윤석열 핵심 관계자)으로 분류되는 장 의원은 사실상 모임의 구심점이 되면서 당내 계파논쟁을 불러올 것이라는 우려를 염두에 둔 것이다.특히 이준석 대표는 물론 윤핵관 그룹의 맏형 격인 권성동 원내대표마저 모임을 공개적으로 반대하고 나선 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장 의원은 주말인 이날 오전
국민의힘 친윤(친윤석열)계 의원들이 9일 대규모 의원모임 '민들레'(가칭)를 띄우자 당 내부가 술렁이고 있다.의원모임 '민들레'는 조찬을 함께 하며 현안에 따라 대통령실·정부 부처 관계자를 초청해 정책 정보를 듣고 여론과 민심을 전달하기 위한 플랫폼이다.친윤계 의원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가운데 전체 의원들을 상대로 한 개방형 플랫폼 콘셉트로 구상 중이지만, 당 일각에선 벌써부터 '친윤계 세력화 아니냐'는 경계어린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이용호·이철규 의원은 이날 오후 당내 의원실 전체에 공문을 발송해 의원모임 출범 소식을 알리며 가입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16일 청와대 오찬 회동을 앞두고 신·구 행정부의 수반이 어떤 의제로 대화를 나눌지에 관심이 쏠린다.청와대와 윤 당선인 측 모두 '허심탄회한 대화', '격의없는 대화'를 공언한 가운데 국정현안 전반에 걸쳐 폭넓은 얘기가 오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과 장제원 당선인 비서실장은15일 직접 만나 문 대통령과 윤 당선인의 오찬회동 테이블에 오를 세부 의제를 조율한다.정치권의 이목이 쏠린 주제는 단연 이명박 전 대통령의 사면 문제다.윤 당선인 측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이날 오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선대위가 이준석 당 대표와 조수진 공보단장 간의 충돌에 휩싸이자 백의종군을 선언했던 장제원 의원이 현 상황을 강하게 비판했다.장 의원은21일 페이스북에서 "최근 선대위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직설적 비판이 필요한 때라고 생각돼 한마디 한다"며 "당 선대위가 후보를 위한 선대위인지, 자기 정치를 위한 선대위 인지 기가 찰 따름"이라고 말했다.장 의원은 윤 후보의 최측근으로 비서실장을 지냈으나 아들인 래퍼 노엘이 음주운전 측정 거부, 공무집행방해 혐의 등으로 논란을 일으키자 자리를 내놓고 후보 곁을 떠났다. 장